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슈]광주 3대 대형 복합쇼핑몰 추진, 어디까지 왔나
556 2
2026.02.10 14:29
556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19813?sid=102

 

광천터미널 '더 그레이트 광주'…2033년 완료 목표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2030년 준공 계획
전방·일신방직 '더현대 광주'…2029년 개점 전망
강기정 "소비 그릇 확대"…상생발전협의체 가동
광주에서 추진 중인 대형 복합쇼핑몰 3개 사업의 추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더 그레이트 광주'는 투자협약 이후 개발 계획이 공개됐고, 어등산 관광단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토지비 납부와 설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더현대 광주'도 착공계 제출 이후 부지 정비 작업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다.

(중략)

광천터미널 복합화 '더 그레이트 광주'…3조원 규모 투자

광주 광천터미널 일원에서는 신세계가 참여하는 복합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신세계와 3조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협약에 따라 백화점과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조감도. 백화점·터미널·호텔·주거·업무시설 등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시 제공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조감도. 백화점·터미널·호텔·주거·업무시설 등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시 제공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백화점 신관을 신축하고, 이후 터미널과 숙박·문화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 조성이 이어진다. 새 터미널은 기존 대비 면적이 확대되고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한 개방형 구조로 계획됐다. 주차장은 기존 1,144면에서 6,077면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관광단지 개발 절차 진행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도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민간 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 이에 따라 전체 토지비 860억원 가운데 395억6,000만원이 지급돼 약 46%가 이행된 상태다.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조감도. 광주시 제공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조감도. 광주시 제공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023년 12월 유원지 부지 개발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세부 설계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에는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관광단지 핵심 시설인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를 비롯해 콘도와 부대시설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레지던스 등 숙박시설은 관광 수요에 맞춰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더현대 광주' 착공 준비…경제 파급효과 7조원 전망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되는 '더현대 광주'도 착공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더현대 광주 측은 최근 관할 자치구인 북구에 착공계를 제출한 이후 공사 장비를 동원해 부지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028년 개점을 목표로 했지만 경기 불황과 시공사 선정 지연 등의 영향으로 일정이 일부 조정돼 현재는 2029년 상반기 개점이 예상된다.
 

'더현대 광주'. 광주시 제공

'더현대 광주'. 광주시 제공

시설은 연면적 27만2,955㎡,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로 계획됐다. 약 40개월의 공사 기간 동안 하루 최대 3,000개의 건설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개점 이후에는 직영사원 150명, 협력사원 4000명, 도급사원 850명 등 약 5,000명의 직접 고용이 전망된다. 간접 고용까지 포함하면 총 2만명 규모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외지 방문객 1,500만명을 포함해 연간 3,000만명 방문이 예상되며, 소비·지출 2조5,894억원, 생산유발 3조3,016억원, 부가가치 유발 1조7,118억원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7조원 규모로 분석됐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27 00:20 3,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6,4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1,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1,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573 기사/뉴스 67세 마돈나, 38세 연하 운동선수 남친과 침대 위 인증샷 1 11:00 484
2992572 이슈 시대 맞춰서 리뉴얼된 한국 어린이 동화책 일러스트 3 10:58 449
2992571 기사/뉴스 세뱃돈 3년간 금에 투자한 10살 소녀…수익률이 ‘화들짝’ 10:57 399
2992570 정보 공무원이 별로인 이유중 최고는 뭘까?(지방직) 29 10:56 957
2992569 이슈 아카데미 역사상 최악의 실수...... 3 10:55 630
2992568 기사/뉴스 女 쇼트트랙 1위로 3000m 계주 결승행…8년 만에 금메달 탈환 노린다 5 10:53 447
2992567 기사/뉴스 '왕사남', 12일 만에 200만 돌파⋯유해진·박지훈→이준혁 감사 인사 4 10:51 389
2992566 기사/뉴스 ‘톰 크루즈 vs 브래드 피트’ 격투 영상에…“우린 끝났다” 3 10:50 894
2992565 이슈 빠더너스 문상훈 NEW 프로필 사진 17 10:49 1,849
2992564 이슈 [단독] 롯데 사태 어디까지? 도박 4인방, '상습도박' 혐의로 경찰 고발...KBO 징계 넘어 사법처리 위기 5 10:48 544
2992563 기사/뉴스 롯데 4명, ‘대만 도박’ 파문…현지 도박장 CCTV 확산 7 10:47 1,223
2992562 기사/뉴스 유선호♥신은수→하정우♥차정원..2026년 연예계 달군 '공개 커플' 1 10:46 804
2992561 이슈 옆 아저씨랑 장난치다가 갑자기 무서워짐 2 10:44 1,286
2992560 기사/뉴스 한국 선수 등장에 난데없는 중국 선수 소개…캐나다 공영방송 중계 방송 논란[밀라노 코르티아 2026] 2 10:42 682
2992559 유머 성과금이 생각보다 두둑이 들어왔길래 10년 된 밥솥을 바꾸려고 마트에 갔는데... 29 10:42 4,093
2992558 유머 난 왜 이렇게 귀여울까...? 1 10:41 453
2992557 기사/뉴스 변호사 제치고 소득 1위…개업하면 年 1.2억 버는 ‘이 직업’ 1 10:40 1,252
2992556 이슈 최근 대한민국이 10위 안에 들었던 동계 올림픽들.jpg 9 10:40 1,028
2992555 이슈 황대헌이 나락 보낸 임효준 사건 정리 49 10:39 3,660
2992554 이슈 솔직히 한국인으로서 좀 억울하게(?) 느껴지는 세계인들의 인식 중 하나 15 10:39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