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은 ‘오늘은 좋은날’의 ‘울엄마’코너에서 박명수가 ‘박씨’로 출연했었다고 떠올렸다. 이에 박명수는 당시 조혜련이 자신을 많이 챙겨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조혜련은 “왜냐하면 박명수는 그때부터 가족을 너무 사랑했고 너무 챙겼다. 그래서 그때 나이트 DJ를 하면 보통 월요일은 손님이 두 명 있다. 그날도 가더라. 그래서 나이트 사장님이 제발 나오지 말라고 했다더라”고 박명수의 효자 면모를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 사장님을 외국에서 만났다. 90도로 인사드렸다”라고 떠올렸다.
조혜련은 “진짜 노력하는 박명수를 사람들은 많이 모른다. (그 당시에는)명수가 유명하지 않으니까. 근데 명수는 ‘오늘은 좋은 날’ 녹화 마치고 다들 지쳐서 놀고 싶을 때 얘는 (돈을 벌기 위해 )그 나이트를 가는 거다. 그리고 (개그맨들이 있는)호프집으로 오는 거다”라고 떠올리며 “그리고 술값은 안 내줬다”라고 짓궂게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당시)너무 지쳐서 왔기 때문에 여력이 없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조혜련은 “나는 명수가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다”라고 말했고 “박명수가 뭐로 떴나?”라는 정준하의 질문이 나오자 조혜련은 “박명수는 ‘무도’로 떴지”라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웃으면 복이 와요’ ‘오늘은 좋은날’을 했고 그러다가 ‘무한도전’을 만난 거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와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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