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쿠팡 정보유출 3천367만명…배송지 등 1억4천800만건 조회
1,315 16
2026.02.10 14:22
1,315 16

쿠팡 전 직원이 빼낸 개인정보 규모가 당초 정부가 추정하던 330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범인이 열람한 배송지 관련 정보는 1억5000만 건에 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사고 민관 합동조사 잠정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29일부터 남아 있는 웹 접속기록(로그) 25.6TB(데이터 6642억 건)를 분석한 결과 쿠팡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이용자 이름·이메일 3367만여 건이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조사에는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공격자 PC 저장장치 4대와 현재 재직 중인 쿠팡 개발자 노트북의 포렌식도 포함됐다.

‘배송지 목록’ 페이지에서는 이름·전화번호·주소·비식별화된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이 1억4800만여 회 조회돼 정보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계정 소유자 외에 대리 구매·배송에 등록된 가족·지인 등 제3자 정보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유출 대상 범위가 더 넓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이번 잠정 집계에는 쿠팡이 최근 추가로 밝힌 16만5000여 계정 유출은 반영되지 않았다.

조사단은 “웹 접속기록 등을 기반으로 유출 규모를 산정했고 정확한 개인정보 유출 규모에 대해서는 향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차 범죄 악용 우려가 컸던 공동현관 비밀번호는 ‘배송지 목록 수정’ 페이지를 통해 이름·전화번호·주소와 함께 5만여 건 조회됐다. ‘주문 목록’ 페이지의 최근 주문 내역 역시 10만여 회 열람된 것으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8881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125 00:05 3,1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4,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7,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3,3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641 유머 전단지에 이상한 변태아저씨 캐릭터 있다고 생각했는데.twt 03:39 13
2988640 이슈 아직도 어디선가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자매 2 03:28 565
2988639 이슈 💈보검매직컬💇🏻‍♂️을 시청한 실제 미용사들의 반응 03:24 467
2988638 이슈 청도 소싸움 보러 간 후기 만화.jpg 11 03:13 748
2988637 팁/유용/추천 의외로 가수활동 꽤 했던 일본여배우 1 03:12 547
2988636 유머 사자성어 문제 대답들이 가상천외한 야구선수들 33 02:15 1,340
2988635 팁/유용/추천 [No. 7]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59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10 02:12 581
2988634 유머 2008년으로 시간여행/회귀 한 당신, 아무것도 외워오지 못했다면? 6 02:11 1,236
2988633 이슈 인피니트 밴드 유닛을 아시나요 2 02:11 582
2988632 이슈 JTBC가 지상파와 공동 입찰 참여 안한 이유 11 02:09 2,950
2988631 정보 토스 : 18 19 02:05 668
2988630 유머 하 댓글로 마시멜로우 부족한거 같다고 하니까 마시멜로우 그득한 후라이팬 들이밀면서 뭔소리냐는표정 ㅈㄴ웃기네ㅜㅜㅜㅜㅜㅜㅠ 9 02:01 3,107
2988629 이슈 이준혁: 50대쯤에 성공한 부부로 만나서 주변에 유혹이 있지만 귀찮아서 불륜을 안하는 캐릭터로 만나자 21 01:59 3,609
2988628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Hands Up(무릎을 탁 치고)" 2 01:57 333
2988627 이슈 내가 진짜 부러워하는 사람들 특 9 01:56 1,546
2988626 이슈 와... 이런 탕수육 오랜만에 너무 먹고 싶다... 31 01:54 3,417
2988625 이슈 사연자 : 도훈님 앙탈챌 해주세요 / 유병재: 제가 보여드릴게요 1 01:51 875
2988624 이슈 선곡 별로면 못 씻는 병에 걸린 나 5 01:49 939
2988623 유머 강아지 테라피 ASMR 1 01:45 384
2988622 정치 국힘 서울시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정원오 경찰 고발 29 01:44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