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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수철, '은인' 안성기 생각에 눈물 쏟았다…"아무도 거들떠 안 볼 때 지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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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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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은 안성기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학교 시절부터 안성기와 알았다는 김수철은 "국악을 공부하면 수입이 없다. 돈이 떨어진다. 국악 공부한 걸 녹음해야 하는데 자존심에 여기저기 기웃거릴 수도 없더라"며 "성기 형한테 '내가 국악 공부를 해야 하는데 돈이 떨어졌다'고 했더니 성기 형이 다음날 큰 돈을 입금해줬다. 그걸로 녹음했다"고 밝혔다. 


이어 "7~8년이 지나니 또 돈이 떨어졌다. 그때는 오케스트라와 해서 돈이 더 많이 들었다. 또 성기 형한테 '또 녹음해야 하는데' 했다. 보통은 '돈 안 되는데 왜 자꾸하냐' 해야하는데 '얼마 필요하냐'며 또 그 다음날 입금해줬다"고 회상했다.


김수철은 안성기의 추천으로 영화 '고래사냥'에도 출연할 수 있었다고. 김수철은 "'고래사냥' 감독님이 키 작고 어리버리한 배우를 찾는데 없더란다. 안성기 형이 '내 주변에 있다'며 나를 불렀다. 그래서 제가 캐스팅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수철은 "국악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날 지원해줬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가끔 연락했는데 나중에 몸이 마비되면서 연락이 안 되더라. 형수와 통화했는데 '막바지가 왔구나' 싶더라"며 눈물을 쏟았다.



김지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21014112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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