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목줄 안 채운 맹견에 물린 행인 ‘생명 위독’…견주 금고 4년 확정
1,527 9
2026.02.10 13:53
1,527 9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10181?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중략)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동물보호법 위반, 중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노모(54)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전남 고흥군 자택에서 도고 카나리오 등 맹견 2마리를 기르던 노 씨는 개 목줄을 채워놓지 않고 마당에 풀어뒀고, 이로 인해 2024년 3∼11월 4차례의 개물림 인명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목줄과 입마개 없이 집 밖으로 뛰쳐나간 개들은 이웃 주민, 택배 배달원 등을 물었다. 개에게 물린 피해자 중 1명은 생식기 등 온몸에 심한 상처를 입고, 급성 패혈증으로 한때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1심은 “피고인이 개물림 사고 방지를 위한 주의의무를 현저히 소홀히 해 각 사고가 발생했다”며, 피고인의 과실을 인정해 금고 4년을 선고했다.

노씨는 주택 진입로에 ‘출입금지’, ‘개조심’이라고 표시한 드럼통이나 현수막을 설치해 사고 예방 의무를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사고를 막기에 현저히 부족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피고인이 피해자들의 고통은 외면한 채 피해자들을 탓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나 손해배상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죄질이 불량하고 피고인의 태도에 비추어 재범 위험성 또한 높다”고 밝혔다.

또 노씨가 재판 진행 중 ‘피해자 3명이 사유지에 침입하고 무고했다’며 피해자들과 담당 경찰관 검사 등을 고소·고발한 점, 법원 앞에서 고성으로 시위를 벌이며 사건관계인을 모욕하는 발언을 한 점 등도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됐다.

2심도 1심의 형이 지나치게 무겁거나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검사와 피고인 쌍방의 항소를 기각했다.

 

 

 

 

 

개에게 물린 피해자 중 1명은 생식기 등 온몸에 심한 상처를 입고, 급성 패혈증으로 한때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미쳤냐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127 00:05 3,5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4,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3,9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64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8편 04:44 39
2988645 팁/유용/추천 하우스룰즈(HouseRulez) - Do it (feat.이윤정) 04:40 43
2988644 이슈 응급실에 80대 노모를 일부러 유기한 아들 3 04:38 478
2988643 이슈 미대입시덬들 분노 폭발할 썰............................ 4 04:00 1,290
2988642 유머 전단지에 이상한 변태아저씨 캐릭터 있다고 생각했는데.twt 21 03:39 1,946
2988641 이슈 아직도 어디선가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자매 4 03:28 2,030
2988640 이슈 💈보검매직컬💇🏻‍♂️을 시청한 실제 미용사들의 반응 1 03:24 1,507
2988639 이슈 청도 소싸움 보러 간 후기 만화.jpg 25 03:13 2,026
2988638 팁/유용/추천 의외로 가수활동 꽤 했던 일본여배우 3 03:12 1,434
2988637 유머 사자성어 문제 대답들이 가상천외한 야구선수들 38 02:15 1,834
2988636 팁/유용/추천 [No. 7]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59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13 02:12 748
2988635 유머 2008년으로 시간여행/회귀 한 당신, 아무것도 외워오지 못했다면? 8 02:11 1,775
2988634 이슈 인피니트 밴드 유닛을 아시나요 2 02:11 750
2988633 이슈 JTBC가 지상파와 공동 입찰 참여 안한 이유 14 02:09 4,016
2988632 정보 토스 : 18 19 02:05 815
2988631 유머 하 댓글로 마시멜로우 부족한거 같다고 하니까 마시멜로우 그득한 후라이팬 들이밀면서 뭔소리냐는표정 ㅈㄴ웃기네ㅜㅜㅜㅜㅜㅜㅠ 9 02:01 3,941
2988630 이슈 이준혁: 50대쯤에 성공한 부부로 만나서 주변에 유혹이 있지만 귀찮아서 불륜을 안하는 캐릭터로 만나자 24 01:59 4,620
2988629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Hands Up(무릎을 탁 치고)" 4 01:57 445
2988628 이슈 내가 진짜 부러워하는 사람들 특 12 01:56 2,003
2988627 이슈 와... 이런 탕수육 오랜만에 너무 먹고 싶다... 34 01:54 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