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0044?sid=100
10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8일 이틀간 서울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정 구청장과 오 시장의 가상 양자대결을 물은 결과 정 구청장 47.5%, 오 시장 33.3%로 정 구청장이 14.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월24~25일 양자대결 조사에서는 정 구청장 50.5%, 오 시장 40.3%로 10.2%포인트 격차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다자대결에서는 정 구청장 28.4%, 오 시장 20.2%로 나타났다. 이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13.9%,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9.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7%, 서영교 민주당 의원 5.1%, 전현희 민주당 의원 3.0%, 박홍근 민주당 의원 1.3%, 김영배 민주당 의원 0.8%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6명(총 통화시도 14183명, 응답률 5.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