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출판기념회, 예상보다 청중 몰리지 않아
2,251 26
2026.02.10 12:23
2,251 26



(생략)

 

이진숙 전 위원장은 지역 언론사가 벌인 6·3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음에도 출판기념회장에는 청중이 예상보다 많지 않았다.

주최 측은 700개의 좌석을 마련했으나 행사 시작부터 빈자리가 군데군데 있었고 붐비지도 않았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참석 인원 수나 내빈 면면 등을 볼 때 유력한 시장 후보에 걸맞지 않은 수준"이라며 "이번 행사가 오히려 지지세 확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 전 위원장이 아직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상황이고 정치 얘기보다는 북토크에 집중해 청중들의 호응이나 열기가 그렇게 높지 않았다"고 평했다.

이 전 위원장 측은 평일 저녁 시간에 열린 데다 홍보가 부족해 시민들이 애초 기대보다 많이 찾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가 3시간 가까이 진행됐으나 이 전 위원장의 열렬 지지자 300여 명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이들은 토크쇼 중에 '윤 어게인' '부정선거' 발언이 나올 때면 박수를 쳤다.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한 청중은 이 전 위원장에게 "'보수 여전사'는 대구시장이 아니라 서울시장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청중은 "대구시장, 국회의원보다 대한민국 전체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비상계엄'을 옹호하며 세이브코리아 집회를 이끈 손현보 목사와 강성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가 축사를 했다.

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인 이재만 전 동구청장·홍석준 전 의원 등이 참석했지만 다른 정치권 인사는 눈에 띄지 않았다.

이 전 위원장은 영남일보가 지난해 10월 12~13일 벌인 '대구시장 예상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1.2%를 기록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15.6%)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터넷매체 뉴데일리가 지난 5~6일 벌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 22.6%, 추경호 의원 14.4%, 주호영 의원 12.7%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7124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47 00:05 16,2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0,5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1,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1,6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023 이슈 철저히 아이돌 입장에서 보는 지옥의 밸런스 게임 13:57 8
2989022 기사/뉴스 '무속인' 송가인 母, 3년 간 신병 앓았다…"친정엄마 신 물려받아,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 (국악라디오) 13:57 154
2989021 이슈 의외의 동계올림픽 효자종목 1 13:56 255
2989020 정치 합당이 뜻대로 안 돼서 돌아버린 것 같은 김어준 3 13:55 345
2989019 유머 공룡화투 1 13:55 178
2989018 유머 이제 하다하다 오디션에서 참가자들이 유사연애 말아줌 4 13:52 989
2989017 유머 같은 동양인이니까 중국어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12 13:50 1,321
2989016 이슈 우리가 알던 성수동 감성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 22 13:48 2,605
2989015 유머 좋소식 아침인사 4 13:46 1,116
2989014 유머 여자 나이 46이면 여자로서의 생명은 끝이란다.threadss 40 13:46 2,993
2989013 기사/뉴스 [어제 부산 폭설현장] 마 부산서 이정도믄 폭설이다! 부산 눈 소식에 뛰쳐나간 아이들 2 13:45 534
2989012 기사/뉴스 청담동 피부클리닉 찾는 손님들 #강남 #시술소 #주사 3 13:45 557
2989011 기사/뉴스 유엔, 음력설 공식 기념우표에 '중국설' 7 13:42 1,034
2989010 이슈 '믿을 수 없다' 손흥민 배신 당한다, 부앙가 흥부 듀오 6개월 만에 해체 선언...'LAFC 떠나겠다' 경고 11 13:40 1,806
2989009 기사/뉴스 [단독]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시설장, 피해자 입막음 시도했다 13:40 277
2989008 이슈 코숏 턱시도 고양이 키운다는 배우 이성민 35 13:39 3,601
2989007 기사/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작권 통매각 “3천억원 수준 예상” 14 13:39 1,351
2989006 이슈 할아버지 개부럽다 4 13:38 755
2989005 이슈 "단종한테 사과해 XX야"…'왕사남' 흥행에 세조 광릉 별점테러, 후기창 폐쇄 33 13:38 2,069
2989004 기사/뉴스 박현빈 “‘오빠 왔다 아기들아’로 여심 저격? 난 다 누나로 보여”(손트라) 13:36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