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10일 오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poctan/20260210113240460awgi.jpg)
[OSEN=하수정 기자] '레이디 두아' 이준혁이 신혜선과 8년 만에 재회하는 소감을 비롯해 세 번째 만나고 싶은 캐릭터를 언급했다.
"다음에 만나면 어떤 역할을 하고 싶나?"라는 질문에 "저번에 혜선이랑 얘기했는데 50대 성공한 부부로 만나서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설정이다. 귀찮아서 불륜을 안하는 부부인데 소파에 계속 앉아 있고 넷플릭스만 계속 보다가 드라마 마무리 결말에 결국 발을 떼서 나가는 내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박경림은 "이렇게 구체적으로 캐릭터를 설명하는 경우는 처음 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