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밀양 집단성폭력' 가해자 신상공개한 남성, 항소심도 실형
1,538 7
2026.02.10 11:33
1,538 7
bMOFnS

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2-2부(김지숙 장성훈 우관제 부장판사)는 10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8개월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구독자 수가 많은 유튜버가 올린 영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진실성이 담보되지 않는데도 사실 확인을 위한 아무런 노력 없이 확정적인 사실인 것처럼 (개인정보를) 게시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심에서 일부 금원을 공탁했으나 피해자들은 수령 의사가 없거나 수령 의사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약식기소된 이후에도 허위 내용을 게시했고, 피해자들이 당심에서도 엄벌을 탄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 가해자의 이름, 사진, 거주지, 직장 등 신상정보가 담긴 유튜버 '나락보관소'의 채널 영상을 캡처한 뒤 동영상 등으로 편집해 SNS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04년 12월 밀양지역 고교생 44명이 울산 여중생 1명을 밀양으로 꾀어내 1년간 지속해 성폭행한 사건이다.

2024년께 온라인 공간에서 가해자들 신상이 공개되면서 당시 사건이 다시 주목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사적 제재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0081000004?input=1195m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34 00:05 11,9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0,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864 이슈 디플 설 연휴 구독권 이벤트.jpg 11:36 7
2988863 이슈 데스게임 펭귄 vs 피자 11:36 6
2988862 이슈 동계올림픽이라 올려보는 포레스텔라 무반주 애국가🇰🇷 11:35 17
2988861 기사/뉴스 10대 딸 둔기 살해한 중국인 친부 징역 18년…"범행수법 잔혹" 11:35 58
2988860 이슈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의 성공에 관한 말 11:34 188
2988859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이 경고했는데 바로 청와대 들이받아버리는 정청래 당대표 3 11:34 174
2988858 이슈 명절에 시댁이랑 2박 3일 여행 VS 시댁에서 2박 3일 요리 2 11:34 194
2988857 이슈 내새끼의연애2 나온다는 신태용 감독 둘째아들 11:33 331
2988856 유머 아니 집에 가야되는데 이건 뭔 신종지랄이냐 13 11:32 896
2988855 기사/뉴스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털렸다"… 쿠팡, 중국인 전 개발자, 개인정보 3367만 건 유출 3 11:30 243
2988854 기사/뉴스 동계올림픽 JTBC 독점중계에…방미통위 위원장 "유감" 2 11:30 240
2988853 이슈 ?: 일본 2030여성 80%가 "여성"총리 몰표줘서 선거 압승해버림ㅋㅋ 76 11:26 1,695
2988852 이슈 주인이 간식 만들어서 신난 강아지들 6 11:26 894
2988851 유머 명탐정코난 콜라보 호보니치 다이어리 강렬한 후기.jpg 14 11:25 928
2988850 기사/뉴스 갈수록 느는 빈집 ‘빈집세’ 도입 필요 32 11:25 1,386
2988849 이슈 경기도 교사 신규임용합격자 연수에 온 박원빈씨.jpg(라이즈 X) 9 11:24 1,298
2988848 이슈 결혼식 하기 싫어해서 1년간 아내가 간절하게 부탁해서 겨우 한 방송인 4 11:23 1,890
2988847 기사/뉴스 美 보건장관, “저탄고지로 조현병 완치” 주장… 가능한 일일까? 5 11:22 305
2988846 기사/뉴스 [속보] "생활고에 함께 죽으려 했다" 암 의심 소견에 아내 살해한 60대男 체포 12 11:21 1,039
2988845 정치 '조국혁신당 성비위' 김보협 첫 재판서 혐의 부인 3 11:20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