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3755&Newsnumb=20260223755
간밤 미국 증시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한 데 힘입어 국내 증시도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로 출발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전장 대비 48.52p(포인트‧0.92%) 오른 5346.5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한때 5363.62까지 치솟으며 5350선을 재돌파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273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87억원, 3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같은 코스피 상승은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엔비디아가 2.4% 오르며 시가총액 4조6000억달러선을 회복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42%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