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퍼스널리티] 임영웅, 4년간 무려 91.5만명...스타디움의 자격
1,537 32
2026.02.10 11:19
1,537 32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5546

 

단독 공연으로 총 91만 5,000여명 관객 운집
솔로 가수로서 내수만으로 이룬 독보적 수치
철저한 자기관리서 비롯한 체력·무대 완성도로 쌓은 신뢰
임영웅 / 사진=물고기뮤직

숫자는 가수의 현재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준다. 음원 차트, 음반 판매량, 콘서트 관객 수. 최근 전국 투어 'IM HERO TOUR 2025'로 약 25만 2,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수 임영웅은 이 수치로 자신의 독보적 위치를 증명했다.

주목할 점은 이 기록이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는 데 있다. 임영웅은 2022년 '2022 IM HERO'를 시작으로 'IM HERO TOUR 2023', 'IM HERO - THE STADIUM', '임영웅 리사이틀', 'IM HERO TOUR 2025'까지 4년여 동안 단독 콘서트로 약 91만 5,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국내 공연 시장에서 이 수치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솔로 가수에게는 더욱 그렇다. 무대 완성도와 체력 부담, 흥행에 대한 책임이 모두 개인에게 집중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국내 시장은 아이돌 그룹 중심으로 재편돼 있다. 다수 멤버와 해외 투어를 기반으로 규모를 키우는 구조 속에서 임영웅은 내수만으로 장기간 대형 투어를 유지해 왔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2020) 우승 이후 매해 전국을 돌며 관객과 호흡해 왔다. 올해도 흐름은 같다. 지난 8일 부산에서 전국 투어를 마무리한 그는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스타디움 공연 'IM HERO - THE STADIUM 2'에 나선다. 대형 투어 이후 1년 정도의 충분한 휴식기를 갖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는 비교적 짧은 간격으로 다시 대형 무대에 오른다. 이는 체력 관리와 무대 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선택하기 어려운 행보다.

임영웅 / 사진=물고기뮤직

그의 활동이 공연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서 더 놀랍다. 임영웅은 앨범 발매와 예능 등을 병행하며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다. 전국 투어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면서도 추가적인 스케줄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은 그의 체력 관리와 자기 관리 능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임영웅은 평소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기로 잘 알려져 있다. 꾸준한 PT와 러닝을 병행하며 체력 유지에 힘쓰고, 장시간 공연을 전제로 한 컨디션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쓰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국 각지를 이동하며 공연을 소화하는 투어는 고강도의 체력 소모를 요구한다. 특히 솔로 가수에게 투어는 장기간 이어지는 체력전이다. 임영웅이 매년 안정적으로 전국 무대를 유지해 온 배경에는 이러한 꾸준한 관리와 준비 과정이 자리하고 있다.

무대 위 신뢰 역시 그의 핵심 자산이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하고 바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후 활동의 무게중심은 공연에 실렸다. 라이브에서 흔들림 없는 가창력,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안정감, 긴 러닝타임에도 유지되는 컨디션은 관객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관객 사이에서 형성된 '임영웅 공연은 믿고 본다'는 인식은 재관람으로 이어졌고, 이는 다시 대형 투어를 가능하게 했다.

섬총각 영웅 임영웅 / 사진=SBS

스타디움 공연이 갖는 상징성도 크다. 스타디움은 단순히 규모가 큰 공연장이 아니다. 수만 명의 관객을 장시간 집중시키는 무대 구성, 현장을 장악하는 존재감, 안정적인 티켓 파워가 동시에 요구된다. 국내에서 스타디움 무대를 정기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손에 꼽힌다. 그런 점에서 임영웅의 스타디움 공연은 그의 현재 위치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지표다.

(중략)
4년간 약 91만 5,000명의 관객 운집은 우연히 쌓인 숫자가 아니다. 임영웅은 준비된 역량과 꾸준한 선택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가수다. 그리고 그 다음 행보는 다시, 스타디움 무대 위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스타디움 전국투어 쌉가능일 것 같은데...한번 해보쉴??

제주,부산,광주,대전,대구...강원 다 스타디움해도 다 채우실 것 같아용...

목록 스크랩 (2)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62 00:05 19,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1,7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0,5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2,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3,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209 기사/뉴스 “우리 아들 왜 취직 안 되나 했더니”… 500개 기업 일자리 6700개 증발 [수민이가 궁금해요] 2 16:06 328
2989208 이슈 라이즈 성찬 앤톤 All of You w/ 하츠투하츠 지우 예온 16:06 95
2989207 정치 장동혁 대표 앞 피켓시위 4 16:05 402
2989206 이슈 방금 뜬 신세계 불가리 행사에 등장한 빨간드레스 장원영.twt 3 16:04 1,001
2989205 기사/뉴스 마냥 웃을수 없는 전한길 9 16:04 787
2989204 정치 ‘빚 내 집 사라’ 최경환 “제 말 들은 분들 지금 걱정없다” 3 16:03 446
2989203 이슈 (약스압) 제대로 먹힌 순한맛 플러팅 정공법 16:03 325
2989202 기사/뉴스 SSG닷컴, 티빙 연계형 '쓱세븐클럽' 내달 출시…월 3천900원 1 16:02 243
2989201 이슈 쌍둥이자리 덬들 오늘 문학소년 문학소녀 되어야 하는 이유.twt 1 16:02 250
2989200 유머 일본에서 판매중인 입는 비즈 쿠션 19 15:59 2,294
2989199 이슈 룩삼 공지 올라옴 7 15:59 2,063
2989198 이슈 비싼 난방비 덕에 석탄이 재유행해서 사라졌던 굴뚝 청소부가 다시 돌아왔다는 영국 근황.jpg 11 15:59 1,160
2989197 기사/뉴스 ‘세뱃돈 5만원 시대’ 갔다…중고생 42% “10만원 받았어요” 28 15:57 590
2989196 이슈 “점수가 예상보다는...” 차준환 쇼트 소감 1 15:57 449
2989195 유머 보세 옷 3~4벌 살 돈으로 질 좋은 브랜드 옷을 하나 살까하는데 꾸레쥬 니트 어떤가요? 12 15:56 1,537
2989194 기사/뉴스 설 연휴 몰아보자…카카오엔터, 신작 웹툰 4종 공개 3 15:55 658
2989193 유머 누가 휴지에 초코과자 올려놨냐 34 15:54 3,574
2989192 이슈 고려청자 유선 기계식 키보드 6 15:53 1,975
2989191 이슈 대통령상 받은 에드워드 리 셰프와 딸 10 15:53 2,247
2989190 정치 金총리 "오세훈 재임기간 서울 재건축·재개발 특별한 진전없어" 5 15:53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