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 ㈜신세계 ‘투자 확대’ 승부수 통했다
376 1
2026.02.10 10:49
376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75817?sid=101

 

작년 매출 4.4% 늘어 12조77억
백화점에서만 7조4037억 달성
매장 대규모 리뉴얼 등 투자지속
명품 부문 강화해 매출 성장 이끌어
강남점 3년연속 거래액 3조 돌파

신세계백화점을 운영하는 ㈜신세계가 지난해 대규모 리뉴얼 등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주식 등 자산시장 회복 흐름 속 명품 소비가 살아나면서 백화점 매출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총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12조77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 늘어난 48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4·4분기 기준으로는 연결 총매출이 3조4196억원으로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억원 늘며 분기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핵심인 백화점 사업은 지난해 4·4분기 총매출 2조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대전·대구·광주 신세계백화점 등 별도 법인 실적을 합산한 매출은 2조67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늘며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4·4분기 들어 주식시장과 자산시장을 중심으로 유동성이 다시 고조되면서 고가 명품을 중심으로 백화점 소비 심리가 회복된 점이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 꼽는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의 대규모 리뉴얼과 핵심 점포 경쟁력 강화 전략이 맞물리며 매출 반등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는 공간 혁신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지식재산권(IP) 확장,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 집객 효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연간 기준 백화점 총매출은 7조4037억원으로 2.2% 증가했고, 연간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억원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점포별 차별화 전략과 재단장 투자를 지속해 왔다. 신세계 강남점은 3년 연속 거래액 3조원을 넘기며 국내 최대 백화점 지위를 유지했고, 신세계 센텀시티점도 비수도권 점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거래액 2조원을 돌파했다.

대구·대전·광주신세계 역시 각 지역 핵심 점포로 자리 잡았으며,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Art&Science)는 개점 이후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신세계 본점 리뉴얼 효과가 4·4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됐다. 본점은 '헤리티지', '더 리저브(구 본관)' 중심의 재단장을 통해 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아시아 최대 규모급 매장을 잇달아 선보였다.

이 영향으로 신세계백화점은 백화점 13개 점포 기준(아울렛·쇼핑몰 제외) 지난해 4·4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했으며, 연간 외국인 매출도 6000억원대 중반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도 상권별 맞춤 브랜드 구성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는 주당 배당금 상향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94 02.07 60,2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8,8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2,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5,0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862 이슈 4주년 기념 라이브에서 당분간 활동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한 비비지 멤버들.twt 14:04 58
2987861 기사/뉴스 [단독]'4300만원 후원'…정성국 의원, 정치자금법·수뢰 혐의로 고발 14:03 109
2987860 기사/뉴스 하루 커피 두세잔, 치매 위험 18% 감소…디카페인은 소용없어 14:03 76
2987859 이슈 [F1] 애스턴 마틴, 2026 레이싱카 리버리 공개 3 14:02 109
2987858 정치 이화영 부지사를 회유하러 전준철이 수원지검에 왔었다는 이화영 본인이 작성한 메모가 있는데 신빙성이 없다고 말하는 김어준 3 14:01 126
2987857 이슈 지창욱하면 사람마다 확연히 갈린다는 주제 3 14:01 176
2987856 이슈 방탄소년단 공식 응원봉 VER.4 사용 안내 2 14:01 299
2987855 이슈 어떤 디시인이 오토바이 생각을 아에 접게 된 계기 2 14:01 405
2987854 기사/뉴스 '압구정 박스녀', 경찰 조사 중에도 마약 손대…또 '유죄' 2 14:00 317
2987853 이슈 트위터에서 항상 대나무숲처럼 아무말 외치고 남들 혼잣말 하는 거 구경하며 살았는데 갑자기 파딱 계정이 진지하게 ‘요즘 구독자 이탈률이 크네요. 방향성을 잡기가 힘드네요.’ 이러는 거 보니 넘 혼란스럽다. 트위터 그런데 아니에요. 딴데 가서 일하세요. 4 14:00 250
2987852 이슈 IVE 아이브 레이 x 아일릿 원희 이로하 ‘BANG BANG’ 챌린지 5 14:00 199
2987851 유머 마셰코 출연당시 맥주소스만들고 남은거 아깝다고 홀라당 마시고 심사 받으러 간 박준우 셰프 1 14:00 404
2987850 기사/뉴스 경기도 광명시 한 상가건물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이 SNS(소셜미디어)에 변사자를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6 13:59 409
2987849 이슈 [F1] 맥라렌 팀, 2026 시즌 레이싱카 리버리 및 유니폼 공개 1 13:59 169
2987848 이슈 재수할 때 돈이 없어 야동 올리고 돈 번 사람 26 13:57 2,111
2987847 정치 [긴급] 與의총 "현상황 혁신당 합당추진 어렵다" 공감대…최고위서 결론 3 13:57 141
2987846 이슈 대놓고 광고 넣겠다고 선언한 유튜브 채널 9 13:56 1,700
2987845 이슈 배관공으로 전직한 교수. 14 13:55 1,378
2987844 유머 남자만나고 싶으면 동탄헬스장으로... 20 13:54 1,463
2987843 이슈 [실제상황] 옆집사는 성범죄자에게 특정된 것 같은 여자 3 13:53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