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 ㈜신세계 ‘투자 확대’ 승부수 통했다
398 1
2026.02.10 10:49
398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75817?sid=101

 

작년 매출 4.4% 늘어 12조77억
백화점에서만 7조4037억 달성
매장 대규모 리뉴얼 등 투자지속
명품 부문 강화해 매출 성장 이끌어
강남점 3년연속 거래액 3조 돌파

신세계백화점을 운영하는 ㈜신세계가 지난해 대규모 리뉴얼 등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주식 등 자산시장 회복 흐름 속 명품 소비가 살아나면서 백화점 매출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총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12조77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 늘어난 48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4·4분기 기준으로는 연결 총매출이 3조4196억원으로 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억원 늘며 분기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핵심인 백화점 사업은 지난해 4·4분기 총매출 2조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대전·대구·광주 신세계백화점 등 별도 법인 실적을 합산한 매출은 2조67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늘며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4·4분기 들어 주식시장과 자산시장을 중심으로 유동성이 다시 고조되면서 고가 명품을 중심으로 백화점 소비 심리가 회복된 점이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 꼽는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의 대규모 리뉴얼과 핵심 점포 경쟁력 강화 전략이 맞물리며 매출 반등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는 공간 혁신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지식재산권(IP) 확장,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 집객 효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연간 기준 백화점 총매출은 7조4037억원으로 2.2% 증가했고, 연간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억원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점포별 차별화 전략과 재단장 투자를 지속해 왔다. 신세계 강남점은 3년 연속 거래액 3조원을 넘기며 국내 최대 백화점 지위를 유지했고, 신세계 센텀시티점도 비수도권 점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거래액 2조원을 돌파했다.

대구·대전·광주신세계 역시 각 지역 핵심 점포로 자리 잡았으며,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Art&Science)는 개점 이후 처음으로 연간 거래액 1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신세계 본점 리뉴얼 효과가 4·4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됐다. 본점은 '헤리티지', '더 리저브(구 본관)' 중심의 재단장을 통해 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아시아 최대 규모급 매장을 잇달아 선보였다.

이 영향으로 신세계백화점은 백화점 13개 점포 기준(아울렛·쇼핑몰 제외) 지난해 4·4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70% 증가했으며, 연간 외국인 매출도 6000억원대 중반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도 상권별 맞춤 브랜드 구성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는 주당 배당금 상향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며 주주 환원 정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2 02.07 63,6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2,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9,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8,2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030 유머 약물 도핑을 혐오하는 스포츠물 웹소설들의 모순 16:59 146
2988029 이슈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의 배우들이 HBO 시리즈의 새로운 배우들에게 바통을 넘겨주고 있습니다 🎭 3 16:57 353
2988028 기사/뉴스 LS전선, 美서 7000억 원대 초고압 케이블 수주 '잭팟' 5 16:55 335
2988027 이슈 6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방법” 9 16:55 250
2988026 이슈 찰스3세 "동생 앤드류의 엡스타인 관련 경찰에 수사 협조하겠다" 2 16:54 367
2988025 유머 난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맞짱을 뜰 때 최선을 다한다. 그게 비록 초등학생일지라도 말이야 5 16:54 487
2988024 이슈 [속보] 의대증원 연 평균 668명 확정 15 16:53 1,227
2988023 기사/뉴스 구준엽 ‘서희원 46억 유산’ 갈등설…유족 “형부 구준엽 해치지 마” 31 16:52 2,195
2988022 이슈 진짜 오늘이 최강록 인생 최대의 고비일듯 7 16:52 967
2988021 기사/뉴스 유치원·초교 저학년 자녀 방학때 '1∼2주 육아휴직' 허용된다(종합) 19 16:51 466
2988020 이슈 경기도 임태희 교육감과 경기도 신입교사 박원빈님.jpg 4 16:50 842
2988019 이슈 올해로 20년 된 롯데월드 무료 개방 사건 14 16:50 1,376
2988018 이슈 (공론화 원한대) 안전교육협회에서 41살 영포티 팀장이 23살 인턴 직원한테 “좋아한다”, “진지하게 생각 중이다” 이러면서 고백 갈김;;; 16 16:48 1,100
2988017 기사/뉴스 “1000원 팔아 강남 빌딩 샀다”…다이소, 초역세권 오피스 품었다 6 16:48 650
2988016 이슈 라방에서 eng plz를 무시하면 생기는 일 4 16:47 925
2988015 이슈 현재 팬들 반응 핫하다는 '차 키' 앨범 7 16:46 1,268
2988014 정치 [자막뉴스] 이번엔 외국인 '부동산 쇼핑' 겨냥...규제 강화 칼 빼든 정부 16 16:46 329
2988013 유머 미용실이름을 보는 순간 떠오르는 기억 1 16:46 411
2988012 이슈 곧 10년이 되는 기념비적 사건 2 16:45 935
2988011 유머 못생긴 남자에게 기회를 주면, 자신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생각한다. 7 16:45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