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iMBC연예 취재 결과, 2AM(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은 MBN 새 예능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 출연한다.
'무명전설'은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무명 도전자 99인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 김대호, 장민호가 진행을 맡고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2008년 JYP 남성 보컬 그룹 2AM으로 데뷔한 이창민은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잘못했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실력파 메인보컬로 인정받았다. 이후 이현과 함께 듀오 옴므 활동과 솔로곡 발매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레베카',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여러 뮤지컬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창민은 2015년 장윤정이 직접 프로듀싱한 트로트 듀오 나무의 데뷔 앨범 'CEO'에 작사·작곡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후에도 꾸준히 트로트 작곡가로 활동해 왔다. 그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두 바퀴'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당시 창민은 “황우림의 '내 사랑 바보'를 작사, 작곡했다. 그 노래를 김희재가 커버해 줘 기분이 좋다”며 “한혜진 선배님에게도 곡을 드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꾸준히 트로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온 창민이 '무명전설'을 통해 본격적인 트로트 여정을 시작한다.
한편 '무명전설'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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