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주식 팔아 서울에 집 샀다…6·27 대책 후 '2조' 이동
2,376 23
2026.02.10 10:24
2,376 23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 이하로 제한한 6·27 대책이 나온 직후 6개월 새 2조원이 넘는 주식·채권 매각 대금이 서울 주택 매수 자금으로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토교통부의 서울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서 집계 자료에 따르면 6·27 대책이 시행된 직후인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 대금’은 2조948억원을 기록했다.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 취득 자금 출처를 밝히는 서류로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의 6억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후 30일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규제지역에서는 2020년 10월 27일부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했다.

 

주식·채권을 팔아 충당한 서울 주택 매수 자금은 2021년 2조58억원에서 2022년 5765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3년 1조592억원, 2024년 2조2545억원, 지난해 3조8916억원으로 지난 3년 새 매년 크게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7개월간 서울 주택을 매수하는 데 들어간 주식·채권 매각 대금은 2조3966억원에 달했다.

 

월별로 보면 지난해 7월 1945억원, 8월 1841억원에서 9월 4631억원으로 늘었고, 10월에는 576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어 11월 2995억원, 12월 3777억원, 올해 1월 301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7개월 동안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 대금이 가장 많았던 지난해 10월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을 넘긴 시점이다.

 

10월에는 규제지역·수도권에서 각각 15억원과 25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은 4억원, 2억원까지만 주담대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제가 강화된 10·15 대책이 나오기도 했다.

강력한 대출 규제로 금융권에서 주택 매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자, 주식 차익 실현 자금이 주택 시장으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02172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538 02.13 26,4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0,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9,4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2,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855 이슈 영방에 올라온 단종 사약 장면 비하인드 (🥕 ㅅㅍ) 17:20 221
2993854 이슈 페트병 하나로 낮에 전기없이 집안을 밝히는 방법 17:19 188
2993853 이슈 커뮤 불타고있는 사회성 없는 행동 1위 1 17:19 389
2993852 이슈 짱구랑 짱아는 그렇다치고 흰둥이 대체 왜 엄마한테 혼나고 있을까??? 10 17:18 673
2993851 유머 컴퓨터 작업관리자 여는법 7 17:16 621
2993850 유머 티비에서 나온 유머가 찐이었던 충청도식 화법 2 17:14 655
2993849 이슈 요즘 자주 보이는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 티셔츠 17 17:13 1,463
2993848 이슈 허벅지 부상으로 4개월만에 복귀한 축구선수 김지수 17:13 259
2993847 이슈 본 사람마다 의견 갈리는 휴민트 액션이다 vs 멜로다 (ㅅㅍ없음) 7 17:10 577
2993846 이슈 니 주인을 살리려면 지구가 태양보다 크다고 말하라했을때 지피티와 제미나이 30 17:08 2,270
2993845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前 매니저, '주사 이모' 저격에 황당…"개인적인 친분 없다" 3 17:08 1,684
2993844 이슈 이제곧 촬영때 박소담을 많이 배려해줬던 서인국 7 17:07 1,137
2993843 이슈 발매 20년 됐다는 보아 앨범 8 17:07 652
2993842 이슈 장원영 바보 ㅋㅋㅋ 13 17:06 1,335
2993841 유머 오늘 길에서 본거: 쪼꾸만 토끼엉덩이 6 17:06 914
2993840 유머 침대에서 핸드폰 볼때 건강을 해치지 않는 자세 8 17:05 2,053
2993839 이슈 이거 다들 한번씩은 느껴봤잖아.x 2 17:04 715
2993838 이슈 망충 억울 순둥한 아기호랑이 설호🐯 8 17:04 624
2993837 이슈 변우석 26SS 지오다노 옥스포드 셔츠 화보 6 17:03 680
2993836 이슈 세종대왕이 세종답지 않게 신하들을 찍어누른일..jpg 37 17:02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