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몰리얌 "틱톡 1억 뷰 전혀 예상 못해"..디모 렉스와 'DIMOLLY'로 뭉친 이유 [일문일답]
492 3
2026.02.10 10:14
492 3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1억 뷰의 주역' 몰리얌과 '방예담의 음악적 페르소나' 디모 렉스가 만나 힙합 씬의 새로운 장을 연다.

Q. 2026년 상반기 시작과 함께 몰리얌과 디모 렉스의 첫 프로젝트 EP 'DIMOLLY'를 발매하게 된 소감은?
 

[몰리얌] 이번에 같이 합을 맞추게 되어서 너무 기대된다. 리스너들이 저희 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디모 렉스] 작업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뿐이라 너무 신난다. 정말 예상 못 했던 둘의 조합이라 대중의 반응도 너무 궁금하다.


Q. 두 아티스트의 첫 만남부터 음악적 협업까지 이어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이었나?

[몰리얌] 인스타 크리에이터인 류정란 님이 저희 둘을 이어주셨다. 처음 디모 렉스의 음악을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협업을 원했는데, 예담이도 같은 마음이라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

[디모 렉스] 처음에는 피처링 제의를 먼저 받았다. 함께 합을 맞춰보니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덕분에 앨범 제작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Q. 몰리얌은 최근 틱톡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며 숏폼 씬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그니처 검은 립스틱과 '두바이 쫀득 쿠키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런 반응을 예상했는지 궁금하다.

[몰리얌]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사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좋아하진 않지만, 사람들이 저와 연관시켜서 좋아해 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다.


Q. 두 사람의 첫 프로젝트 EP는 얼터너티브 R&B부터 레이지, 이모 힙합까지 장르적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나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몰리얌] 음악만이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디모 렉스]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 사운드 자체는 파괴적이기도, 우울한 면도 있지만 둘의 이어지는 퍼포먼스로 느껴지는 청각적 쾌감이 기대된다.


Q. 타이틀곡 '넌 날 미치게 만들겠지만'은 어떤 곡인가? 같이 협업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몰리얌] '시계는 가는데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가사가 있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감정을 건드리는 멜로디를 가장 신경 썼다.

[디모 렉스] 사랑 노래 같지만, 사실 혼란스러운 내면을 담은 곡이다. 몰리얌 형이 먼저 작업을 해둔 곡이라 제가 빈 곳에서 조화롭게, 또 다른 청각적 쾌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


Q. 수록곡 '괜찮아질 거야'는 하이텐션 록스타 레이지 장르다. 자유롭게 밤을 질주하는 분위기를 담았는데 팬들이 이 곡을 어떤 상황에서 감상하길 바라는지?

무언가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었으면 좋겠다. 위로가 필요하거나 마음이 공허할 때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오늘 하루가 헛되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Q. 세 번째 트랙 '사랑하는 이유가 사랑이 되니까'는 '불완전한 이모 힙합'으로 소개됐다. 작업 과정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경험이 있나?

혼자 있을 때 들곤 하는 공허한 생각이나 우울한 감정들을 녹여낸 곡이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게 되면 사랑이 결국 증오가 되지 않나. 그 사람이 만들어놓은 세상 속에 살면서 신을 탓하는 우리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Q. 마지막 곡 '그니까 오늘 밤'은 '디몰리 방식의 하이엔드 플렉스'를 선언한 곡이다. 이 곡을 통해 음악 씬에 선언할 포부가 있다면?

[몰리얌] "우리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쏟아낼 수밖에 없어!"

[디모 렉스] 두 플레이어가 쉬지 않고 탄탄하고 쫀득한 보컬을 보여주는데, 각자의 개성과 원팀으로서의 시너지를 다 담았다. 그냥 즐겨주시길!


Q.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비주얼적으로 파격적인 시도를 귀띔했다. 촬영 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혹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면 좋을지?

내용이 파격적인 만큼 특수분장을 했다. 촬영용 혈액이 물엿과 빨간 색소로 만들어져 있어 얼굴에 닿으면 굉장히 끈적거려 눈을 뜨기 힘들 정도였다.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들도 하나의 시네마틱 장치로 본다면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0704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8 02.07 70,3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3,5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1,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4,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325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1조 결과 1 20:39 118
2988324 정치 [여론조사] 전재수 46.7% vs 박형준 38.4%…오차 범위 밖 우세 20:39 77
2988323 이슈 좋은 선생님보다 나쁜 선생님의 기억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80년대생들 4 20:39 129
2988322 이슈 익명의 공간에서 악을 응징해야 한다는 심리도 한 몫을 한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정의의 사도’가 되곤 한다. 본인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것을 악으로 규정하고 어떻게든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20:38 60
2988321 이슈 헷갈려서 본의 아니게 소속사 선배 옷 훔쳐간 사건 20:37 421
2988320 이슈 00년대 챌린지 차례대로 도장깨기 중인 여돌 3 20:34 299
2988319 기사/뉴스 "중국음악 틀고 엎드려 절"…거제 관광지서 단체 행동 '눈살' 8 20:33 437
2988318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조편성 14 20:32 1,078
2988317 이슈 집에서 남편이랑 두바이쫀득쿠키 만드는 조두팔.ytb 1 20:31 702
2988316 기사/뉴스 일본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 일반인 여성과 결혼 발표 41 20:30 2,833
2988315 유머 남편에게 사진을 보냈더니 이렇게 답장이 왔다.jpg 7 20:30 1,895
2988314 이슈 부산에 눈이 오면 일어나는 일... 2 20:29 650
2988313 이슈 또 터져버린 AI 빨간약 [AI 전용 사이트라는 몰트북] 12 20:29 1,448
2988312 이슈 하찮고 귀여운 취미를 가진 고양이 5 20:28 544
2988311 이슈 롯데 이대호가 KBO 리그에 남긴 불멸의 기록.gif 15 20:28 886
2988310 유머 병훈아 잠깐 교무실로 따라와 2 20:26 541
2988309 이슈 쌍으로 대박 나고 있는것 같은 스타쉽 걸그룹 키키, 아이브 음원 근황 17 20:26 836
2988308 이슈 [야구여왕] 타격 재능 진짜 미친 것 같은 선수 11 20:25 889
2988307 이슈 알고 보면 케이팝덬들한테 진짜 많다는 유형..............jpg 120 20:24 5,953
2988306 정치 강득구 의원이 페북에 올렸다 삭제한 합당 관련 글 52 20:23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