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가 서초의 왕”...클럽서 광고 띄우고 춤 춘 변호사, 정직 인정됐다
38,696 95
2026.02.10 09:24
38,696 95
유흥업소 전광판에 표출된 자신의 광고 앞에서 춤을 춘 변호사에게 정직 징계를 내린 대한변호사협회(변협)의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양순주)는 A변호사가 법무부의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이의신청 기각 결정 취소소송에서 작년 11월 원고 패소 판결했다.

A변호사는 2021년부터 클럽 등 유흥업소에서 ‘서초의 왕’ ‘강남 1등 변호사’ 등의 전광판 광고를 띄워 변호사 품위를 훼손했다는 등의 아유로 2023년 9월 변협에서 정직 1월의 징계를 받았다.

징계위 조사 결과 A변호사는 법무법인 대표가 아닌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는 일종의 개인사업자면서도 ‘법무법인 대표’라는 허위 문구를 전광판에 띄웠고, 유흥업소 실장에게 법률사무소 직원 명함을 발급해 홍보를 맡긴 것으로도 드러났다. 법률사무소 홈페이지에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에 위반되는 내용을 게재하고 직원들의 퇴사 사실을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신고하지 않은 사실도 징계 사유에 포함됐다.

A변호사는 “직접 광고 게재를 요청한 적이 없다”며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에 이의를 신청했다. 법무부는 “유흥업소에 광고를 직접 요청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전광판 앞에서 춤을 추면서 적극 즐기는 등 이를 부추기고 조장했다”며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34927

목록 스크랩 (0)
댓글 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07 02.15 13,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9,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8,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750 이슈 이제는 트위터보다 얼굴이랑 본명까고 맞짱뜨는 스레드가 진짜같음 15:36 3
2993749 이슈 장항준감독님 얼굴에서 빛이나시더라고요 제가 봄... 15:35 22
2993748 이슈 콜롬비아 출신의 트럼프 지지자이자 극우 하원의원 앙겔라 베르가는 미국 ICE의 자국민 체포에 박수갈채를 보냈는데 2 15:35 113
2993747 이슈 일본인이 말하는 '일본 애니에 나오는 상황 중에서 실제로 흔한 것과 흔하지 않은 것'.twt 15:34 103
2993746 이슈 설이라고 전의 전쟁 한다는 하이라이트 멤버들ㅋㅋㅋㅋ 3 15:32 294
2993745 이슈 유승호 고양이 보호소 가서 봉사도 하고 병원비 기부 4 15:31 354
2993744 정보 🏅2026년 써클차트 여성그룹 음반판매량 TOP 10 (~1/31)🏅 6 15:30 112
2993743 이슈 눈의 표정은 입모양에 따라 달라진다 4 15:27 943
2993742 이슈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시바늘 박힌 빵 발견됨 15:26 511
2993741 이슈 왕사남 뗏목씬에서 엄흥도가 더 세게 땡기라고 했던 거.. 그리고 홍위가 결국 물에 빠지고 나서 자기 아니었으면 저기 강물에 떠내려갈 뻔 했다는거..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의미있는 말이었음.. 🥹 7 15:26 1,163
2993740 유머 솔직히 왼쪽보다 오른쪽이 잠 더 잘 옴 21 15:24 1,618
2993739 유머 카이 : 삼촌 겉오 벗고.. 그래 세배 하자 5 15:24 1,111
2993738 이슈 인형 안고 다니던 아기 원숭이 (パンチくん) 안아주는 어른 원숭이가 생겼대..... 아 마음좋아 6 15:23 735
2993737 이슈 페스티벌가면 커플들 다 웬디조이처럼 서 있음. 나는 주로 도경수처럼 서 있는 편임 11 15:22 1,744
2993736 이슈 손종원 돌잔치 vs 윤남노 돌잔치 음식 스케일 봐 5 15:21 1,786
2993735 이슈 어제자 팬 이벤트 실패했지만 나름 성공적으로 끝낸 있지(ITZY) 팬 믿지들.x 2 15:21 250
2993734 이슈 거기 복실강아의 새배를 받으신 분.!✨ 7 15:20 371
2993733 이슈 설날 깜짝 선물로 바다 - Love me more (teaser.) / 원곡 - 에이핑크 3 15:19 95
2993732 이슈 내가 아껴먹던 발베니 17년 엄마가 갈비 만드는데 부었대... 34 15:19 3,497
2993731 이슈 레전드 짤 아기 근황 15:18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