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어게인 함께 할지 3일 안에 답하라"... 전한길, 장동혁 대표에 최후통첩
1,401 30
2026.02.10 09:18
1,401 30

전직 한국사 강사이자 강성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윤어게인' 세력과의 관계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하며 3일 내 답변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8일 전한길은 자신의 팬카페 '자유한길단'을 통해 박성훈 국민의힘 대변인이 최근 "국힘 지도부는 계엄옹호 내란 세력, 부정선거 주장 세력, 윤어게인 세력과 갈 수 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박성훈 대변인의 말이 장동혁 대표의 공식입장인지 3일 안에 답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전씨는 "저는 '윤어게인', '윤배신자 축출', '부정선거 척결' 이것 때문에 김문수를 버리고 장동혁 후보를 당 대표로 지지했다"며 자신의 지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만약 제 요구에 장 대표가 침묵하면 박 대변인 의중이 장 대표 공식 입장이라고 받아들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전씨는 장 대표가 침묵할 경우 "장 대표는 당원과 윤 대통령을 동시에 배신한 것으로 이후 일어날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장 대표에게 있다"고 못박았습니다.

 

이어 "대선 패배는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를 반대한 이준석의 배신, 친한파의 배신, 부정선거 이 삼두마차 탓"이라며 장 대표도 같은 배신의 길로 갈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는 "이미 장 대표는 원칙과 기준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해 전당대회 때 당원들과 보수 유튜버들이 왜 지지했는지 장 대표는 기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당원들에게 약속한 것을 지킬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도 같은 내용을 다뤘습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뭉치자? 저는 입장이 다르다"며 "저렇게 주장하는 것은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집권 목적을 위해서는 부정선거든 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빨갱이 레닌과 다를 바 없다"고 비유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씨의 최후통첩 발언에 대해 "답변 드릴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무응답 이유에 대해서는 "편하게 해석해달라"고 답했습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542355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0 02.07 63,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9,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7,5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990 기사/뉴스 故오요안나 사망 →기상캐스터 폐지 후 MBC 날씨 뉴스는?…앵커 '음성'으로만 4 16:04 343
2987989 이슈 혼자 다니면 잘 모르는데 넷이서 다니면 많이 알아본다는 그룹 16:03 363
2987988 이슈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의 양심 농구공" 해외반응 3 16:03 517
2987987 정보 토스 행운퀴즈 정답 5 16:03 214
2987986 기사/뉴스 '528만 구독자' EBS 다큐 채널, 짧은 광고 추가한 이유 6 16:02 360
2987985 기사/뉴스 ‘휴민트’ 박정민, 물 들어온 그가 노를 ‘외면하는’ 법[인터뷰] 1 16:01 190
2987984 이슈 세상에 몇대 없는 비싼 차 볼래? 2026년 F1 레이싱카 공개 완료! 15:59 159
2987983 이슈 오늘은 원더걸스 데뷔 19주년 입니다 3 15:59 133
2987982 이슈 C.P COMPANY 공홈에서 공개한 최초의 한국 앰버서더 라이즈 소희 화보 2 15:58 348
2987981 기사/뉴스 츠키 ‘극한84’ “마라톤 풀코스 완주, 왜 뛰고 있지 생각”(컬투쇼) 15:57 262
2987980 이슈 예쁘다고 반응 좋은 마일리 사우르스.jpg 35 15:57 1,762
2987979 유머 호주갔을때 영어욕하기싫어서 한국식 갈구기한 사람 6 15:56 1,062
2987978 이슈 콘서트를 사비로 여는 아이돌 6 15:53 1,521
2987977 기사/뉴스 “벌써 중학생?” 하하♥별 아들, 하하 판박이 외모에 누리꾼 ‘깜짝’ 9 15:52 2,036
2987976 유머 인성 미친 고려인들 ㅋㅋㅋㅋㅋㅋㅋㅋ 48 15:49 3,506
2987975 기사/뉴스 [공식] KBO 역대 최초! 10구 구단 모두 ‘선수 등록’ 60명 넘겼다 3 15:49 750
2987974 이슈 13년전으로 돌아간 지드래곤 최근 근황 21 15:49 1,694
2987973 기사/뉴스 ‘골때녀’ 마시마 유, 에스팀과 전속계약 4 15:49 724
2987972 유머 남돌 : 얼굴로 돈 벌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서 아이돌이 됐는데, 너무 안 맞아서 짤릴 위기에 처했습니다...jpg 8 15:48 1,578
2987971 이슈 <투 브로크 걸즈> 2/13(금) 쿠팡플레이 공개 30 15:48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