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윤어게인 함께 할지 3일 안에 답하라"... 전한길, 장동혁 대표에 최후통첩
1,434 30
2026.02.10 09:18
1,434 30

전직 한국사 강사이자 강성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윤어게인' 세력과의 관계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하며 3일 내 답변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8일 전한길은 자신의 팬카페 '자유한길단'을 통해 박성훈 국민의힘 대변인이 최근 "국힘 지도부는 계엄옹호 내란 세력, 부정선거 주장 세력, 윤어게인 세력과 갈 수 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박성훈 대변인의 말이 장동혁 대표의 공식입장인지 3일 안에 답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전씨는 "저는 '윤어게인', '윤배신자 축출', '부정선거 척결' 이것 때문에 김문수를 버리고 장동혁 후보를 당 대표로 지지했다"며 자신의 지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만약 제 요구에 장 대표가 침묵하면 박 대변인 의중이 장 대표 공식 입장이라고 받아들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전씨는 장 대표가 침묵할 경우 "장 대표는 당원과 윤 대통령을 동시에 배신한 것으로 이후 일어날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장 대표에게 있다"고 못박았습니다.

 

이어 "대선 패배는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를 반대한 이준석의 배신, 친한파의 배신, 부정선거 이 삼두마차 탓"이라며 장 대표도 같은 배신의 길로 갈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는 "이미 장 대표는 원칙과 기준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해 전당대회 때 당원들과 보수 유튜버들이 왜 지지했는지 장 대표는 기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당원들에게 약속한 것을 지킬 것"을 주문했습니다.

 

전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도 같은 내용을 다뤘습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뭉치자? 저는 입장이 다르다"며 "저렇게 주장하는 것은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집권 목적을 위해서는 부정선거든 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빨갱이 레닌과 다를 바 없다"고 비유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씨의 최후통첩 발언에 대해 "답변 드릴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무응답 이유에 대해서는 "편하게 해석해달라"고 답했습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542355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7 02.07 69,4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3,5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1,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4,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295 이슈 낡은이들 상대적 박탈감 드는 요즘 교과서.twt 20:10 16
2988294 이슈 두더지 잡기 게임이 되어버린 놀티켓 (구 인터파크) 20:10 129
2988293 유머 제가 말하는 공주는 보통 공리주의자입니다 공산주의자가 공주면 안되는거잖아 20:09 50
2988292 이슈 대한민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준결승전은 잠시후 한국시간 20시 34분에 열립니다🙌 20:09 41
2988291 기사/뉴스 MBC : 결국 꼬리 내린 합당론... "정청래는 집권 야당" 1 20:09 145
2988290 유머 인제 신남 도로표지판 근황 3 20:08 209
2988289 기사/뉴스 신구 "살아 있으니 연기 계속 하는 것"…현역 최고령 배우의 도전 1 20:08 107
2988288 이슈 엄마들이 원하는 진짜 출산 정책 제안 5 20:08 375
2988287 이슈 그때그시절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를 봤었던 덬이라면 한번쯤 봤을수도 있고 안 봤을수도 있는 원덬 기준 레전드 매드무비 영상 1 20:06 108
2988286 정보 네이버페이 6원왔숑 11 20:05 491
2988285 유머 침착맨은 테트리스 주제가 부르고 최강록은 ...을! 추임새 넣는 방송 <-AI아님 1 20:04 310
2988284 유머 헤어가 아니라 헤드도 자를것같은 미용실 1 20:04 477
2988283 이슈 일본에서 6년째 끌올되고 있다는 친구들과 처음 캠핑간 날 4 20:04 663
2988282 정치 국군이 김정은 심기 보좌?…안규백 국방부 장관, 박충권에 "망언 사죄하라" 1 20:03 112
2988281 이슈 아이브 'BANG BANG' 멜론 탑백 4위 (🔺️1) 피크 24 20:02 377
2988280 유머 멜론이 특별한 데이터가 있는 회원한테 상품 줌 14 20:01 1,063
2988279 이슈 핑머로 깜짝변신한 스테이씨 세은🌸🌸 2 20:01 339
2988278 이슈 진짜 잘 만든 것 같은 '애니 오프닝이 케이팝이라면?' 영상 ㄷㄷ 2 20:00 278
2988277 이슈 하이닉스 사내복지.jpg 6 19:59 2,005
2988276 이슈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만든 점쟁이 서바이벌 <운명전쟁49> 7 19:58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