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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학폭 논란’ 황영웅, 반대에도 다시 무대 선다…강진축제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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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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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황영웅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황영웅의 행사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출연을 반대한다며 강진군청에 민원이 쏟아졌고, 주최 측은 그의 출연 여부를 재검토한 바 있다.

이후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황영웅 가수는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라며 학교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황영웅은 “이제는 숨지 않고 진실을 당당히 밝혀, 가수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아직 강진군청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정상 출연 계획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축제 포스터에는 황영웅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민원이 잇따르자 군청은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영웅은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유력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 학교폭력, 상해 전과 논란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1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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