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해기사 처우 개선했더니…학교는 ‘취업난’
1,441 1
2026.02.10 09:02
1,441 1
오대양을 누비는 한국 외항상선 해기사는 8천800여 명.

하지만 망망대해에서 전화조차 제대로 하기 어려워 불편이 컸습니다.

이렇다 보니, 신규 해기사의 5년 내 이직률은 70%를 넘었습니다.

그런데 통신 신기술이 반전을 만들어냈습니다.

최근 도입된 저궤도 위성 서비스로, 바다 위 선박에서 빠른 인터넷이 가능해졌습니다.

외항 상선에 직접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강명진/HMM 현대 에코피아 선장 : "화상 통화도 가능하고 해서 특히 젊은 사관들이, 애인이 있는 젊은 사관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승준/팬오션 그랜드위너5 선장 : "제가 (6살) 쌍둥이 아빠인데요. 애들이 아빠를 영상으로 자주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아합니다."]

또 4개월 배를 타면, 2개월은 쉴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이 더 좋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해기사 이직률이 떨어지고 해기사 양성 학교의 취업률이 주춤합니다.

한국해양대 해기사 취업률은 70%, 목포해양대 취업률은 60%에 각각 머물렀습니다.

80%가 넘던 부산해사고 취업률은 70%대로 내려갔습니다.

해운업계는 해운업 호황으로 선박이 증가 추세여서 해기사 취업난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봤습니다.

[김세현/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장 : "정부나 업계에서도 계속 확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복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일자리는 늘어날 수밖에 없고요."]

해운업계는 외국 해기사들과의 계약 종료와 해기사 처우 개선이 맞물려, 내년에는 다시 취업률이 오르고 우수 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2120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35 00:05 12,1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9,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0,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872 기사/뉴스 이재원 빗썸 대표 "유령코인 사고 전에도 두 차례 오지급 사례 있었다" 11:41 1
2988871 기사/뉴스 광천상무선(상무역~광주역), 2032년 달린다 11:41 40
2988870 정치 전준철 추천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두차례나 부정적인 입장 전달했다고 함!!! 19 11:39 231
2988869 이슈 걸그룹 트리플에스 디시인사이드 인터뷰 영상.twt 11:39 171
2988868 이슈 원주 세모녀 흉기 피습사건 피해자 가족이 올린 스레드 글&청원 3 11:38 487
2988867 이슈 답안지 채점하다가 좌절한 일본교수 3 11:38 417
2988866 이슈 박지훈 대학교 사진 2 11:38 505
2988865 이슈 의사표현 확실한 강아지 11:37 121
2988864 기사/뉴스 [단독]빗썸 “비트코인 이벤트, 실무자 1명이 실행…27명이 30억 인출” 10 11:37 735
2988863 이슈 박지훈 몰래 팬한테 애교하다가 들켜버림 4 11:37 371
2988862 이슈 디플 설 연휴 구독권 이벤트.jpg 11:36 411
2988861 이슈 데스게임 펭귄 vs 피자 2 11:36 88
2988860 이슈 동계올림픽이라 올려보는 포레스텔라 무반주 애국가🇰🇷 1 11:35 75
2988859 기사/뉴스 10대 딸 둔기 살해한 중국인 친부 징역 18년…"범행수법 잔혹" 2 11:35 195
2988858 이슈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의 성공에 관한 말 2 11:34 593
2988857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이 경고했는데 바로 청와대 들이받아버리는 정청래 당대표 15 11:34 636
2988856 이슈 명절에 시댁이랑 2박 3일 여행 VS 시댁에서 2박 3일 요리 7 11:34 496
2988855 이슈 내새끼의연애2 나온다는 신태용 감독 둘째아들 1 11:33 755
2988854 기사/뉴스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털렸다"… 쿠팡, 중국인 전 개발자, 개인정보 3367만 건 유출 3 11:30 328
2988853 기사/뉴스 동계올림픽 JTBC 독점중계에…방미통위 위원장 "유감" 3 11:30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