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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해기사 처우 개선했더니…학교는 ‘취업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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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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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을 누비는 한국 외항상선 해기사는 8천800여 명.

하지만 망망대해에서 전화조차 제대로 하기 어려워 불편이 컸습니다.

이렇다 보니, 신규 해기사의 5년 내 이직률은 70%를 넘었습니다.

그런데 통신 신기술이 반전을 만들어냈습니다.

최근 도입된 저궤도 위성 서비스로, 바다 위 선박에서 빠른 인터넷이 가능해졌습니다.

외항 상선에 직접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강명진/HMM 현대 에코피아 선장 : "화상 통화도 가능하고 해서 특히 젊은 사관들이, 애인이 있는 젊은 사관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승준/팬오션 그랜드위너5 선장 : "제가 (6살) 쌍둥이 아빠인데요. 애들이 아빠를 영상으로 자주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아합니다."]

또 4개월 배를 타면, 2개월은 쉴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이 더 좋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해기사 이직률이 떨어지고 해기사 양성 학교의 취업률이 주춤합니다.

한국해양대 해기사 취업률은 70%, 목포해양대 취업률은 60%에 각각 머물렀습니다.

80%가 넘던 부산해사고 취업률은 70%대로 내려갔습니다.

해운업계는 해운업 호황으로 선박이 증가 추세여서 해기사 취업난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봤습니다.

[김세현/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장 : "정부나 업계에서도 계속 확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복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일자리는 늘어날 수밖에 없고요."]

해운업계는 외국 해기사들과의 계약 종료와 해기사 처우 개선이 맞물려, 내년에는 다시 취업률이 오르고 우수 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2120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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