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절 전엔 차익실현"..진격의 코스피, 불문율 깨고 5000선 지킬까
650 1
2026.02.10 08:25
650 1


[파이낸셜뉴스]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가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긴 연휴를 앞두고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는 전통적 흐름을 깨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급등하는 모습이다.

 

낙폭 단숨에 회복... '명절 리스크' 희석 분위기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5299.10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5300선을 돌파하며 지난 6일 장중 5000선까지 밀렸던 낙폭을 단숨에 회복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17만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4000원까지 오르며 90만원대를 회복하기도 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2조7121억원, 외국인이 4486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코스닥 역시 랠리에 동참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78포인트(4.33%) 오른 1127.55에 마감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1억원, 4844억원을 순매수했다.

 

국내 증시에서는 이른바 ‘명절 리스크’가 반복적으로 나타나 왔다. 설이나 추석 등 명절 연휴를 앞두고 주가가 하락하고 연휴 이후 반등하는 현상으로,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위축되면서 시장이 일시적으로 눌리는 데서 비롯된다.

 

실제로 과거 통계에 따르면 명절을 3거래일 앞둔 시점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에 나서는 경우가 많았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급등장에선 명절 전 차익실현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 일반적으로 통용돼 왔다.

 

반등 요인은 AI 기대감... 외국인 수급 이탈이 변수

 

그러나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기존 흐름과 다른 양상이 나타나면서 증시가 활기를 띠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이례적인 수급 전환의 배경으로 AI 관련 기대감과 저가 매수세를 꼽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759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85 02.07 56,0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0,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8,8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2,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606 이슈 LA 올림픽 야구 예선 방식 공개 4 10:06 279
2987605 기사/뉴스 [단독]김혜윤,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주연…열일 행보ing 3 10:03 995
2987604 정보 네이버페이 100원 12 10:02 646
2987603 기사/뉴스 박보검, 조지 클루니도 좌절한 미모 "잘생겨서 죽고 싶은 지경" 4 10:02 604
2987602 이슈 "안 무서워요. 자신 있었어요"…스노보드 동메달 유승은 | 지금 올림픽 2 10:01 322
2987601 유머 교포들이 부르는 밤양갱 3 09:59 341
2987600 이슈 19년전 오늘 2세대 여돌 문을 연 걸그룹 1 09:57 484
2987599 기사/뉴스 [단독] '장르물 대세' 노재원, 신선한 로코 도전 '별짓' 합류 2 09:57 588
2987598 기사/뉴스 서울 가락시장 옥외주차장에서 승용차 추락‥60대 운전자 경상 3 09:55 816
2987597 기사/뉴스 "은폐→탈세와 무관"…전종서, '♥이충현'과 운영한 별도 기획사 뒤늦게 등록 [공식] 6 09:54 1,509
2987596 이슈 대학 강의를 따라가지 못하더라도 자연스러운 이유 1 09:52 1,573
2987595 기사/뉴스 유재필, '디 어워즈' 프리젠터 발탁..데뷔 후 첫 시상자 된다 5 09:51 396
2987594 이슈 글씨 예쁘게 쓰라고 어머님한테 잔소리 폭격듣는 박재범ㅋㅋ 8 09:50 876
2987593 기사/뉴스 이 라인업 실화?…정해인·고윤정·박명수·홍진경, '마니또 클럽' 합류 7 09:49 636
2987592 기사/뉴스 [단독] '사돈 로맨스'로 엮인 배인혁X노정의, '문명특급' 동반 출격 1 09:48 388
2987591 정보 4월8일 개봉한다는 공포영화 <살목지> 예고편 (김혜윤,이종원 주연) 6 09:46 1,041
2987590 유머 내가 항상 든든하게 잘 먹고다니는 이유 9 09:45 2,200
2987589 기사/뉴스 서유리, 이혼 8개월 만에 법조계 '연하 남친'과 활짝…명품 한가득 26 09:42 5,039
2987588 유머 뭔가 신고하기 애매한 채팅 9 09:42 2,051
2987587 유머 당근 뜻 알았다 몰랐다 23 09:42 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