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절 전엔 차익실현"..진격의 코스피, 불문율 깨고 5000선 지킬까
763 1
2026.02.10 08:25
763 1


[파이낸셜뉴스]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가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긴 연휴를 앞두고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는 전통적 흐름을 깨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급등하는 모습이다.

 

낙폭 단숨에 회복... '명절 리스크' 희석 분위기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5299.10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5300선을 돌파하며 지난 6일 장중 5000선까지 밀렸던 낙폭을 단숨에 회복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17만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4000원까지 오르며 90만원대를 회복하기도 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2조7121억원, 외국인이 4486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코스닥 역시 랠리에 동참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78포인트(4.33%) 오른 1127.55에 마감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1억원, 4844억원을 순매수했다.

 

국내 증시에서는 이른바 ‘명절 리스크’가 반복적으로 나타나 왔다. 설이나 추석 등 명절 연휴를 앞두고 주가가 하락하고 연휴 이후 반등하는 현상으로,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위축되면서 시장이 일시적으로 눌리는 데서 비롯된다.

 

실제로 과거 통계에 따르면 명절을 3거래일 앞둔 시점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에 나서는 경우가 많았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급등장에선 명절 전 차익실현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 일반적으로 통용돼 왔다.

 

반등 요인은 AI 기대감... 외국인 수급 이탈이 변수

 

그러나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기존 흐름과 다른 양상이 나타나면서 증시가 활기를 띠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이례적인 수급 전환의 배경으로 AI 관련 기대감과 저가 매수세를 꼽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759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94 02.07 60,0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8,8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2,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5,0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848 이슈 [F1] 맥라렌 팀, 2026 시즌 레이싱카 리버리 및 유니폼 공개 13:59 2
2987847 이슈 재수할 때 돈이 없어 야동 올리고 돈 번 사람 1 13:57 671
2987846 정치 [긴급] 與의총 "현상황 혁신당 합당추진 어렵다" 공감대…최고위서 결론 13:57 55
2987845 이슈 대놓고 광고 넣겠다고 선언한 유튜브 채널 3 13:56 844
2987844 이슈 배관공으로 전직한 교수. 10 13:55 721
2987843 유머 남자만나고 싶으면 동탄헬스장으로... 10 13:54 696
2987842 이슈 [실제상황] 옆집사는 성범죄자에게 특정된 것 같은 여자 13:53 766
2987841 기사/뉴스 [속보] 목줄 안 채운 맹견에 물린 행인 ‘생명 위독’…견주 금고 4년 확정 3 13:53 519
2987840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출연자 화제성 순위 1위…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 1 13:52 111
2987839 이슈 결혼식날 남편 친구랑 팔짱 끼고 사진 찍은 신부 18 13:52 1,837
2987838 이슈 올해 최고 예매량 찍고 내일 개봉하는 영화 11 13:52 829
2987837 유머 다이브 오늘 6시에 뭐해? 우리 만나자 5 13:51 225
2987836 이슈 2026 SBS 드라마 라인업 총정리.JPG 2 13:51 397
2987835 이슈 스타벅스 '점거' 아시아나 승무원들…이유묻자 "찍지마세요" [무조건간다] 41 13:50 2,211
2987834 이슈 사이 좋아보이는 이부진과 아들.jpg 29 13:49 2,167
2987833 유머 말 좋아하던 집주인의 계단(경주마×) 3 13:45 402
2987832 이슈 <살목지> 예고편 보고 다시 찾아보게 된다는 레전드 공포 괴담 10 13:45 1,149
2987831 이슈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좋은데 왜 망했는지 모르겠는 앨범...jpg 4 13:44 1,726
2987830 이슈 경북 영천의 시골 마을 주민인 정승주 씨는 거동이 힘든 동생의 건강을 위해 실제 말과 똑같은 움직임을 재현한 철마를 30년 간 연구하고 제작했습니다. 15 13:44 1,297
2987829 유머 오랜만에 본 조카에게 주근깨가 은하수처럼 이쁘게 났다고 칭찬한 엄마 6 13:44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