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강남 아파트 팔아 주식 산 '300억대 부자' 이찬진…"수익률 상당히 좋아"
2,078 1
2026.02.10 08:19
2,078 1

"부동산 매각 잔금 들어오면 추가 투자…수익률 상당히 좋다"
개인투자조합·벤처투자조합 투자 내역엔 "소득공제 목적"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다주택자 논란에 '강남 아파트' 매각 대금을 국내 증시에 투자했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잔금이 치러지는 대로 추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인투자조합과 벤처투자조합 투자 내역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 꽤 오래전부터 했다"며 이해충돌 문제는 발생할 일이 없다 선을 그었다.

 

10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 금감원장은 전날(9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아파트 매각 후 상장지수펀드(ETF)를 샀는데, 추가로 더 살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잔금이 들어오면 말한 게 있으니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 금감원장은 "ETF를 적립식으로 구매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수가 4000선에서 공방을 벌일 때 들어갔는데 개인적으로 수익률이 상당히 좋았다. 집을 팔 때 차손을 어느 정도 보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웃어 보였다.

 

이 원장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20억 원의 서초구 아파트 두 채 보유로 논란이 일자 아파트 한 채를 18억 원에 매각했다.

 

당초 이 원장은 해당 아파트의 호가를 22억 원으로 책정했지만 야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지자 4억 원을 낮췄고 당일 급매로 계약이 체결됐다. 이 원장은 이후 매각 대금 중 계약금 2억 원을 코스피·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했다.

 

이 원장은 지난달 공개된 재산 내역 가운데 개인투자조합·벤처투자조합 투자 건과 관련해서는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스타트업 벤처 투자를 7~8년 이상 해왔다"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640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127 00:05 3,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4,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7,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3,9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643 이슈 미대입시덬들 분노 폭발할 썰............................ 3 04:00 711
2988642 유머 전단지에 이상한 변태아저씨 캐릭터 있다고 생각했는데.twt 16 03:39 1,331
2988641 이슈 아직도 어디선가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자매 4 03:28 1,707
2988640 이슈 💈보검매직컬💇🏻‍♂️을 시청한 실제 미용사들의 반응 1 03:24 1,154
2988639 이슈 청도 소싸움 보러 간 후기 만화.jpg 22 03:13 1,630
2988638 팁/유용/추천 의외로 가수활동 꽤 했던 일본여배우 3 03:12 1,109
2988637 유머 사자성어 문제 대답들이 가상천외한 야구선수들 36 02:15 1,611
2988636 팁/유용/추천 [No. 7]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59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13 02:12 679
2988635 유머 2008년으로 시간여행/회귀 한 당신, 아무것도 외워오지 못했다면? 7 02:11 1,656
2988634 이슈 인피니트 밴드 유닛을 아시나요 2 02:11 692
2988633 이슈 JTBC가 지상파와 공동 입찰 참여 안한 이유 13 02:09 3,605
2988632 정보 토스 : 18 19 02:05 758
2988631 유머 하 댓글로 마시멜로우 부족한거 같다고 하니까 마시멜로우 그득한 후라이팬 들이밀면서 뭔소리냐는표정 ㅈㄴ웃기네ㅜㅜㅜㅜㅜㅜㅠ 9 02:01 3,512
2988630 이슈 이준혁: 50대쯤에 성공한 부부로 만나서 주변에 유혹이 있지만 귀찮아서 불륜을 안하는 캐릭터로 만나자 24 01:59 4,263
2988629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Hands Up(무릎을 탁 치고)" 4 01:57 413
2988628 이슈 내가 진짜 부러워하는 사람들 특 12 01:56 1,828
2988627 이슈 와... 이런 탕수육 오랜만에 너무 먹고 싶다... 34 01:54 3,913
2988626 이슈 사연자 : 도훈님 앙탈챌 해주세요 / 유병재: 제가 보여드릴게요 3 01:51 1,021
2988625 이슈 선곡 별로면 못 씻는 병에 걸린 나 5 01:49 1,019
2988624 유머 강아지 테라피 ASMR 2 01:45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