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전종서, 별도 기획사 3년만에 ‘늑장 등록’
5,117 19
2026.02.10 07:35
5,117 19

https://img.theqoo.net/KxGtHR



배우 전종서가 자신의 별도 기획사를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한 사실이 드러났다. 다만 소속사는 최근 배우들의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과는 선을 그었다.


전종서는 2022년 6월 설립한 주식회사 ‘썸머’를 지난 4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법인 설립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의 ‘지각 등록’이다. 전종서는 이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연인 이충현 감독은 사내 이사로 있다.


이 법인은 ▲영화·드라마 컨텐츠 제작·개발·배급·대행업 ▲배우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업 ▲영화 및 방송용 장비 및 제작 시설 임대업 ▲컨텐츠 기획 및 판매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했다.


현행법상 매니지먼트업을 영위하려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수다. 전종서도 이를 의식해 뒤늦게 등록 절차를 밟은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소속사 앤드마크는 이번 등록 지연이 ‘고의적 은폐’나 ‘탈세’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앤드마크 관계자는 “썸머는 배우와 감독으로서 파트너십을 맺고 작품을 공동 기획하기 위해 만든 회사”라며 “실제로 이충현 감독의 연출·각본 계약과 2024년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이 법인을 통해 진행했다”고 했다.


뒤늦은 등록 이유에 대해서는 “당초 매니지먼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지 않아 등록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최근 관련 이슈를 접하고 시정했다”고 했다.


최근 논란이 된 소속사외 별도 법인의 탈세(절세) 논란과도 무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전종서는 최근 불거지는 절세(탈세) 이슈와는 해당 사항이 없다”며 “전종서는 앤드마크와 전속계약 체결 후 연예 활동으로 인한 모든 수입의 정산은 배우 개인에게 지급됐다”고 했다.


노종언 대표 변호사(법무법인 존재)는 “최근 많은 스타들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운영의 미숙함이나 법적 절차 인지 부족으로 미등록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왔다”며 “이번 뒤늦은 등록 역시 절차적 미숙함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97044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12 02.07 72,8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3,5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1,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7,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0,3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459 유머 (대왕스포 of 대왕스포) 핫게 여성향 게임 '용사는 소환이 필요해!' 후기 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2:31 41
2988458 유머 아들이 엄마 이사 돕다가 발견한 거 22:31 192
2988457 이슈 광명경찰서 관할 지구대 경찰관이 고인 조롱하는 글을 올린 이유 3 22:30 419
2988456 이슈 디자이너 바뀌고 앰버서더 16명 뽑았다는 디올 2 22:30 389
2988455 유머 KBO에서 웃음 빵 터지는 웃긴 응원가 모음 22:29 106
2988454 정치 검찰, 이진숙에 고발당한 경찰청장 대행·신정훈 의원 '혐의없음' 처분 22:29 10
2988453 정치 최강욱: 너무 화가 나요. 민주당이 이런 정당이었나, 이런 수준이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우리 지지자 분들도 꼭 이렇게밖에 못하시는 건가. 12 22:29 303
2988452 유머 구글지도에서 배틀 벤드 네이버후드 공원을 검색하면 엄청 무서운걸 볼 수 있어 11 22:29 269
2988451 이슈 어둠의 군주, 진공청소기랑 싸우는 보더콜리 22:28 121
2988450 이슈 가장 센세이션 했던 4세대 여돌 데뷔곡은? 6 22:28 143
2988449 이슈 대학성적이 낮아도 대기업에 합격한 이유 22:28 622
2988448 이슈 만화 헌터헌터 418화 원고 완성 7 22:26 379
2988447 이슈 전멤버 개개인 화장품 광고모델이 된 아이돌그룹 2 22:25 1,001
2988446 이슈 쌍게이(홍석천,김똘똘)가 인정한 게이수요상 남돌 9 22:24 1,884
2988445 이슈 한국에서 살던 사람은 외국에서 못사는 이유 6 22:24 1,006
2988444 이슈 비하인드도 웃긴 롱삿 FaceTime 뮤비 비하인드ㅋㅋㅋㅋㅋㅋ 1 22:24 66
2988443 기사/뉴스 '첫 출전해서 동메달' 스노보드 빅에어 유승은 "손목·발목 골절에도 용기냈어요" 22:24 168
2988442 이슈 안나 윈투어에서 편집장 바뀐 미국 보그 첫 커버 11 22:23 1,403
2988441 이슈 [드라마 스프링피버] 이주빈 인스타그램 업로드(with 안보현) 7 22:22 489
2988440 이슈 동생이 갑자기 이번 달 생활비가 쪼들린대서 돈을 빌려달라기에 갚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빌리나 하며 도끼눈을 뜨고 사유를 물었다 6 22:21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