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평생 눈 내리는거 본적없다는 일본지역에 눈 내려서 화제됨.jpg
81,074 284
2026.02.10 03:11
81,074 284

xNZfDU

이틀전 폭설이 내린 일본 수도권

 

도쿄를 비롯해 주변 지역에 엄청난 눈이 내려 전철 지연부터 시작해 대혼잡이 벌어짐

 


 

bvoyHr

 

하지만 그보다 더 아래인, 위도가 낮은 이즈반도쪽은 그저 남 일 얘기

 

대표적으로 시즈오카현의 경우 후지산 인근을 제외하곤 한겨울에도 눈이 전혀 내리지 않는다

 

귤재배 지역인만큼 겨울철 최저기온이 평균 0도 정도로 상당히 따뜻한편. 

 

실제로 당일 아침 사진도 위와 같은 상태.... 였는데

 

 

 

TxrYwr

 

오후부터 누마즈를 비롯한 시즈오카현에 40년 만에 눈이 쌓일정도로 내리는 대이변이 발생

 

사실 오후에 눈온다는 일기예보는 있었지만 아무도 믿지않던 와중 다가온 눈송이

 

여기 주민들에게 눈은 평소 멀리 후지산에 쌓여있는걸 보는 것이지 하늘에서 내려오는게 아니다

 

오래 산 주민들조차 중년층 이하는 평생 본적없는 광경.




uZFDNO
oJDVtd
qTqJQv​​​​​​​
TWfukh

 

그래서 당장 현지 가게들이 놀라워하며 눈사진을 업로드 했고

 

 

 

OpIowk

 

성지순례로 10년동안 누마즈를 다닌 럽라 오타쿠들도

 

눈 내리는건 진짜 처음보는지라 신나서 사진을 찍기 시작

 

평생 살면서 한두번, 어쩌면 다시는 볼 수 없을 광경이기에...

 

 

 

HdNRiU​​​​​​​
lgpimY

 

팬들이 보고 AI로 만든거 아니냐고 할정도로 어색한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rlBsJp
DstPkJ

 

모래해변... '눈이 온' 모래해변에 아쿠아를 새기자

 

 

 

CuiPiV


6년전 오타쿠들: 앨범커버 뭐임ㅋㅋ 누마즈에서 눈사람을 만들 수 있을리가 없잖아ㅋㅋ 멍청한 러브라이브 공식



​​​​​​​
RuJfTF

OcPPZY

 

현재: 이게 되네??

 

 


aJMszo

DSJNvm

qEOvbYcyNBxs

nHAAVx

YJulGP

 

누마즈 두세번쯤 오면 너무 익숙해서 사진도 안 찍는다는

 

랩핑차량들과 장식도 오늘은 특별한 느낌

 

 

 

tlURBJ​​​​​​​
 

이 분위기 타고 그대로 성지순례 풀코스 즐기는 오타쿠들

 

멤버 생일 주간도 겹쳐있기 때문에 후배그룹 라이브 안 간 사람들이 주로 몰렸다

 

 

 

WWHXkP

XCXxoj

TsTzDF
dNVxXa
nNNmXe
zXFDYy
Aodqzi​​​​​
wNJUkq
bOVdbC

wCmWMo
cavliP
cRDURM
ChSuUH
TjePww
zjKsNB

 

덕질역량 풀발휘해서 예쁜사진 찍는데 힘쓰는 덕후들

 

누마즈에 다시 눈이 쌓일때 우리가 여전히 있을까요...

 

 

 

 

 

한편.....

 

https://x.com/YorishigeNumazu/status/2020354774949109889

 

시장님도 놀라서 "누마즈에 눈이 왔어요!!"하다가

 

 


WKCKtF

SeKhSe
 

"아 맞다 난 시장이지"

 

시청에선 폭설주의보 발령하고 재난대응 모드에 돌입.


눈 안 오던 곳에 눈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듯 도로와 전철이 싹 막혔고

 

 

 

HHCOEH​​​​​​​
ubzDGO

 

그리고 다음날

 

다행인지 아쉽게인지 눈은 전부 녹았는데

 

 

 

PNDqyn
 

다음날엔 기온이 영하 5도로 내려가는 기상이변 대한파가 찾아오며 빙판길이 생겼다


거기에 현지 특산물인 귤나무는 영하 6도가 되면 고사해버리기 때문에 농부들이 새벽부터 난리였다고

 


목록 스크랩 (1)
댓글 2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14 00:05 9,1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7,0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781 기사/뉴스 "내연녀랑 셋이 함께하자" 남편 망언에 '폭발'...살해 시도한 아내 13 10:13 478
2988780 기사/뉴스 “자식 눈치 안 보련다”…15억 아파트 깔고 앉아 ‘라면’ 먹는 노후보다 연금 6 10:12 593
2988779 정보 KB 오늘의퀴즈 4 10:10 152
2988778 기사/뉴스 '트럼프 때문에?'...미국서 아버지가 말다툼 끝에 딸 총격 살해 ‘충격’ 4 10:10 336
2988777 기사/뉴스 다양성과 통합 노래한 ‘모노’ [미묘의 케이팝 내비] 10:09 53
2988776 기사/뉴스 모델 출신 스웨덴 왕자비 "엡스타인과 20년 전 2차례 단순 만남" 7 10:09 953
2988775 이슈 전주에 출몰하는 들개들 사람 위협하는 장면 9 10:08 850
2988774 정치 국힘 '윤어게인 거리두기'의 진실? <조선> "눈속임 연극이었다니" 10:08 106
2988773 기사/뉴스 "2월11일까지 카톡 '이것' 꼭 끄세요" 공포 확산…카카오 "오해" 5 10:08 733
2988772 기사/뉴스 [2보] 1월 실업률 4.1%, 4년 만에 최고... ‘쉬었음’ 278만명 역대 최대 10 10:07 318
2988771 기사/뉴스 GS25, 배민과 손잡고 '1인분 피자' 출시…"퀵커머스 상품 확대" 1 10:07 247
2988770 기사/뉴스 작년 500대기업 일자리 6700개↓…CJ올리브영 '최다 증가' 10:07 100
2988769 기사/뉴스 [속보] 법원, 19일 尹 내란우두머리 선고 생중계 허가 17 10:04 753
2988768 유머 한국인에겐 다소 폭력적인 문장 13 10:04 1,435
2988767 기사/뉴스 무주택자가 사면 실거주 최대 2년 유예‥'전세 낀 집' 나올까, 시장 '꿈틀' 2 10:03 329
2988766 이슈 미국에 한국교회를 알리느라 힘쓴 목사(N) 10:01 606
2988765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다옹 14 10:00 840
2988764 이슈 하루 한 시간, 서로의 인생에 설레는 변화를 선사할 로맨틱 코미디 <24분의 1 로맨스>. 신혜선, 나인우, 윤균상, 이주우 캐스팅 확정 | 넷플릭스 19 10:00 584
2988763 기사/뉴스 아이브 장원영, 세브란스에 2억원 기부 47 10:00 1,718
2988762 이슈 탁재훈 플러팅에 단호하게 반응하는 전소민.jpg 2 09:5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