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우리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작품들인
오만과편견과 브리저튼이 딱 19세기초 이 시대라
로판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시대일듯
(리젠시 시대)
마치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하는 날씬하고 우아한 실루엣이 일품임
얇고 하늘거리는 옷감이
몸을 은은하게 감싸는 것을 아름답게 여겼다고 함
나폴레옹의 황후 조세핀으로 대표되는 스타일이기도 함
이 시대의 여성들은 최대한 연약하고 청초하게 보이기 위해
옷을 최대한 얇고 하늘하늘하게 걸치는것을 지향했고
그러다보니 ㄹㅇ 개추웠기 때문에(....)
유행을 과하게 따라하다가 폐렴에 걸려 죽는 여자들도 속출했다고 함 ㅠㅠㅠㅠ
심지어 몸에 착 달라붙게 만들어서
몸의 굴곡을 더 드러내 보이려고 물을 끼얹는 유행까지 있었다니
더 말해 무엇하랴.....
정반합의 원칙을 따르기라도 하듯이
이 시대가 지나고 19세기 중반에 들어서자
다시 프랑스혁명 이전의 옛날처럼 코르셋을 바짝 조이고
치마를 종처럼 엄청 부풀린
정반대 스타일의 드레스가 다시 유럽을 휩쓸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