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6.02.09. 오후 4:16
수정2026.02.09. 오후 4:35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30대 신입 사무관이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 25분쯤 세종시 어진동의 한 오피스텔 앞 도로에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대가 출동했을 때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남성은 국세청에서 지난달 초 재정경제부 세제실로 파견된 신입 사무관 A씨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으며, 마지막 이동 경로까지 확인되는 등 타살 혐의가 없어 변사 처리했다”고 밝혔다.
윤예림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1610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