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천억에 팔린 디씨인사이드
8,691 33
2026.02.09 20:24
8,691 33

hJBTvZ

 

 

 

사모펀드(PEF) 운용사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가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새 주인이 됐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반년 만에 본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에이치PE는 3월 내 인수대금 납입을 마칠 계획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PE와 디시인사이드 최대주주 커뮤니티커넥트의 실소유주는 최근 경영권 양수도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커뮤니티커넥트의 경영권 지분이며, 매각가는 앞서 협의한 2000억원 수준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비상장사 커뮤니티커넥트가 디시인사이드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커뮤니티커넥트 지분 90%는 개인 자산가 A씨가, 나머지 10%는 디시인사이드 창업자인 김유식 대표가 보유 중이다. 김 대표는 대주주가 바뀐 이후에도 회사에 남아 경영권에 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

 

에이치PE는 디시인사이드가 견조한 트래픽과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추가 성장할 여력이 크다고 보고 이번 거래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매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경기 변동에 따른 단기 등락은 있을 수 있지만,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중에서도 보기 드문 수준의 이용자 규모와 충성 고객층을 갖고 있어 현금 창출력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디시인사이드의 지난 2024년 매출액은 207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이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92억원 수준이다. 같은 해 일평균 페이지뷰는 1억9100만뷰, 월평균 페이지뷰는 38억5500만뷰였다. 일평균 방문자 수는 348만5311명, 일평균 댓글 수와 게시물 수는 각각 244만9355개, 92만6438개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209n28132

 

 

 

국내 최고 익명 혐오트래픽으로 2천억 벌기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7 05.04 25,3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9,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3,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9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5,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039 이슈 공포영화덬들 반응 터진 영화.jpg 12:56 136
3061038 이슈 오위스가 부르는 플레이브-그런 것 같아 12:56 36
3061037 유머 쉬었음청년 후속작 5 12:55 489
3061036 이슈 6살 연하 여친과 데이트 비용 문제.jpg 7 12:55 496
3061035 이슈 칼리드 X 안효섭 콜라보 싱글 발매 10 12:53 261
3061034 이슈 성범죄, 강제추행 피의자 전문 로펌과 변호사들에게 의외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 18 12:50 1,489
3061033 이슈 캣츠아이 스춤 엔딩요정.gif 6 12:49 574
3061032 이슈 [KBO] 김경문 한화 감독: “20년 감독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우는 동주 보면서 나도 많이 마음이 아팠다” 43 12:49 991
3061031 유머 어린이날인 오늘도 꼬옥 붙어 있는 사랑스러운 어린이들 루이후이💜🩷🐼🐼 10 12:49 538
3061030 유머 일어나 죽었어도 일어나 2 12:46 604
3061029 유머 "나는 도쿄에 산다" 과거형을 쓰시오 7 12:45 1,712
3061028 정보 멧갈라 허드슨 윌리엄스 9 12:40 1,449
3061027 이슈 윈도우 작업표시줄 변천사 15 12:40 1,438
3061026 유머 도대체 딘딘에게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다는 최근 이준 무브.insta (캐치캐치 2탄) 3 12:39 1,402
3061025 기사/뉴스 [속보] 비둘기 보며 뛰던 2살배기 내리친 60대…아동학대 혐의로 입건 25 12:38 2,890
3061024 이슈 9년째 깨지지않는 역대 호러영화 전세계 흥행 1위.gif 31 12:36 2,477
3061023 이슈 영문도 모르는 민원처리 연장 줄어든다…연장사유 구체화 34 12:36 1,385
3061022 이슈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어린이여러분 덕에 문어이모가 된 문어이모가🐙 //안예은 1000만원 기부 인증 3 12:35 421
3061021 유머 현재 오타쿠들 개큰기대설렘하게 만든 피규어 침실에 두면 안되는 이유 9 12:35 1,494
3061020 유머 친구네 집 고향 돼지농장에서 생긴 일 18 12:34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