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최현석 딸 인플루언서 최연수가 남편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이해했다.
최연수는 2월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저도 띠동갑커플인데 엄마가 창피하대요 이게 죄송해야할 일일까요..?"라는 팬의 물음에 "나이차이 많이나는 분들이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사실 그럴수있다 생각해요. 나야 뭐...좋은 점을 찾아서 이 사람을 만났지만 부모님이 보시기엔 생판 모르는 12살 차이나는 사람이 내새끼를. ..! 이라고 생각이 드실거 같아용. 질문자분이 상대방한테 미안하기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연상쪽이 감안해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당. 나이차이 나는 만큼 좋은분이기를"이라 답했다.

그러면서 최연수는 "혹시 연수님은 스스로 창피하다고 느낀 적도 없으신가요"라는 물음에 "그건 모르겠어요. 만약 본인이 봐도 상대가 부끄러운 대상이다 싶으면 안만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부모님은 상대방이 어떤지 모르시잖아용 맘에 안들고 내자식이 뭐가 부족해서!! 어휴 창피해!! 하실 수 있겠지만 상대방을 다 알고 만나는 본인마저 상대방이 창피하게 느껴진다면 사실 굳이 안만나는 것도. . .방법"이라 이야기했다.
최연수는 "남자친구 처음 부모님 보여드렸을 때 좋아하셨냐"는 물음에 "안 좋아하셨다. 나이 차이 많이 나서. 그리고 제가 많이 어렸다"며 "장기 연애하면서 오랜 시간 설득했다. 오빠는 영원히 잘해주고 맞춰주고 받아주고 하는 걸 긴 시간 동안 보여드렸다"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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