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만호 무신사 대표, 지분가치 재계 15위…방시혁도 제쳐
742 1
2026.02.09 18:00
742 1

조만호 무신사 대표의 지분가치가 장외(비상장) 시장에서 재계 15위권 수준까지 치솟았다. 주가는 올해 들어 50% 이상 상승하면서 주당 약 3만원, 추정 시가총액 6조2440억원을 인정받았다. 무신사 지분 52.04%를 보유한 조 대표는 약 3조2470억원을 거머쥔 셈이다.

 

원·달러 환율 1470원대 기준 달러로 환산하면 약 22억 달러로 지난해 포브스 한국 부자 순위에서 16위 방시혁 하이브 의장(19억 달러)을 웃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의 52주 최저가는 1만2500원에서 이달 3만700원까지 치솟아 2.5배 가량 증가했다. 장외 시총도 6조원대로 올라서며 상장 시 기업가치는 최소 6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나타나고 있다.

 

기업가치를 8조원까지 인정받는다면 조 대표의 지분 가치는 약 4조1600억원(약 28억3000만 달러)으로 늘어 포브스 기준 11위권(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29억달러)과 비슷한 수준까지 접근한다. 재벌가 출신이 아닌 순수 창업을 통해 이룬 성과인 만큼 상징성은 더욱 크다.
 

-생략

 

최근 실적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 말 누적 972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706억원을 달성했다. 현금성자산도 2457억원을 쌓았다. 중국 상하이에 오프라인 진출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면서 상장 시 기업가치를 높일 기회도 남아있다. 단기 몸값 경쟁보다 완주 가능성에 무게를 둔 만큼 IPO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전망된다.

 

IB업계 관계자는 "상장 시기는 언제가 될지 단정하기 어렵다"며 "장외 시장에서 주가가 오르거나 주관사단을 선정했다고 해서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하는 분위기는 아닌 걸로 감지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7919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47 00:05 15,6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0,5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1,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1,6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016 유머 좋소식 아침인사 1 13:46 364
2989015 유머 여자 나이 46이면 여자로서의 생명은 끝이란다.threadss 7 13:46 675
2989014 기사/뉴스 [어제 부산 폭설현장] 마 부산서 이정도믄 폭설이다! 부산 눈 소식에 뛰쳐나간 아이들 13:45 122
2989013 기사/뉴스 청담동 피부클리닉 찾는 손님들 #강남 #시술소 #주사 1 13:45 119
2989012 기사/뉴스 유엔, 음력설 공식 기념우표에 '중국설' 2 13:42 521
2989011 이슈 '믿을 수 없다' 손흥민 배신 당한다, 부앙가 흥부 듀오 6개월 만에 해체 선언...'LAFC 떠나겠다' 경고 10 13:40 1,021
2989010 기사/뉴스 [단독]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시설장, 피해자 입막음 시도했다 13:40 182
2989009 이슈 코숏 턱시도 고양이 키운다는 배우 이성민 20 13:39 1,833
2989008 기사/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작권 통매각 “3천억원 수준 예상” 9 13:39 827
2989007 이슈 할아버지 개부럽다 3 13:38 482
2989006 이슈 "단종한테 사과해 XX야"…'왕사남' 흥행에 세조 광릉 별점테러, 후기창 폐쇄 16 13:38 1,177
2989005 기사/뉴스 박현빈 “‘오빠 왔다 아기들아’로 여심 저격? 난 다 누나로 보여”(손트라) 13:36 277
2989004 기사/뉴스 미성년자에 2000만원 빚 떠넘기고 강제집행까지···법원 “지급명령 무효” 3 13:36 583
2989003 이슈 아기와 소통하기 위해 수어를 가르치는 엄마 12 13:36 1,381
2989002 기사/뉴스 BTS ‘버터’, 일본 오리콘 누적 400만점 돌파…해외 가수 최초 6 13:34 247
2989001 기사/뉴스 브라질 대통령 부인 한복 인증샷 공개···“한국 방문 앞두고 영광” 16 13:34 873
2989000 기사/뉴스 빗썸 "비트코인 이벤트, 실무자 1명이 실행…27명이 30억 인출" 10 13:34 933
2988999 기사/뉴스 오지급 사고' 빗썸 이재원 대표 "국민 여러분께 사과" 1 13:33 349
2988998 정치 [속보]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법사소위 통과 3 13:32 292
2988997 기사/뉴스 노동부, '성폭력 후 2차 가해' 군위군 수어통역센터 직권조사 13:32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