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강득구 "조국이 훈계하는 행태가 민주당 흔들고 갈등 키워"
1,933 72
2026.02.09 17:54
1,933 72

KdBVfR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통합 논의를 둘러싼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안양 만안)이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내부'가 아니다"라며 공개적으로 선을 그었다. 

강 최고위원은 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조국 대표께 분명히 말한다"며 "남의 당 사정을 끌어다 대통령의 과거 발언까지 소환하며 훈계하는 행태야말로 민주당을 흔들고 당원 갈등을 키우는 진영 전체의 가장 큰 리스크"라고 지적했다. 

이번 설전은 조 대표가 9일 오전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이던 시절(2023년) 페이스북 게시물을 공유하며 시작됐다. 

해당 글에서 이 대통령은 "내부 공격이 가장 큰 리스크"라며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조 대표는 이를 공유하며 민주당 내 통합 반대 세력을 향해 "진영 전체보다 계파 이익을 앞세워 권력 투쟁을 벌이지 말라"고 일갈했다. 

앞서 8일 조 대표는 합당을 제안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설 연휴가 시작되는 13일 전에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달라"며 "이날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 최고위원은 "13일 시한은 시간적으로도 절차적으로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이미 물 건너간 것이나 다름없다"며 "뭐가 그리 급해서 날짜까지 지정하며 우리 당을 압박하는 것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9583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2 02.07 63,6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2,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9,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8,2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031 기사/뉴스 17세 소년, 최루탄 맞아가며 ICE 맞선다 [인터뷰] ICE 요원 추적하며 영상 기록하는 청소년 벤 루먼(Ben Luhmann) 17:00 0
2988030 이슈 건강하던 사람도 생리 때 허리가 아픈 이유 1 17:00 231
2988029 유머 약물 도핑을 혐오하는 스포츠물 웹소설들의 모순 2 16:59 265
2988028 이슈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의 배우들이 HBO 시리즈의 새로운 배우들에게 바통을 넘겨주고 있습니다 🎭 7 16:57 443
2988027 기사/뉴스 LS전선, 美서 7000억 원대 초고압 케이블 수주 '잭팟' 5 16:55 378
2988026 이슈 6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방법” 11 16:55 291
2988025 이슈 찰스3세 "동생 앤드류의 엡스타인 관련 경찰에 수사 협조하겠다" 2 16:54 401
2988024 유머 난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맞짱을 뜰 때 최선을 다한다. 그게 비록 초등학생일지라도 말이야 5 16:54 527
2988023 이슈 [속보] 의대증원 연 평균 668명 확정 16 16:53 1,323
2988022 기사/뉴스 구준엽 ‘서희원 46억 유산’ 갈등설…유족 “형부 구준엽 해치지 마” 34 16:52 2,363
2988021 이슈 진짜 오늘이 최강록 인생 최대의 고비일듯 8 16:52 1,024
2988020 기사/뉴스 유치원·초교 저학년 자녀 방학때 '1∼2주 육아휴직' 허용된다(종합) 21 16:51 506
2988019 이슈 경기도 임태희 교육감과 경기도 신입교사 박원빈님.jpg 4 16:50 881
2988018 이슈 올해로 20년 된 롯데월드 무료 개방 사건 14 16:50 1,442
2988017 이슈 (공론화 원한대) 안전교육협회에서 41살 영포티 팀장이 23살 인턴 직원한테 “좋아한다”, “진지하게 생각 중이다” 이러면서 고백 갈김;;; 18 16:48 1,130
2988016 기사/뉴스 “1000원 팔아 강남 빌딩 샀다”…다이소, 초역세권 오피스 품었다 6 16:48 668
2988015 이슈 라방에서 eng plz를 무시하면 생기는 일 4 16:47 969
2988014 이슈 현재 팬들 반응 핫하다는 '차 키' 앨범 7 16:46 1,346
2988013 정치 [자막뉴스] 이번엔 외국인 '부동산 쇼핑' 겨냥...규제 강화 칼 빼든 정부 16 16:46 343
2988012 유머 미용실이름을 보는 순간 떠오르는 기억 1 16:46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