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1형당뇨병 환우 지원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를 통해 혈당 관리가 필요한 환우들에게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간식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30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달 10일 서울 마곡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열린 협약식에 조능제 CSR부문장과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제로’ 브랜드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협력할 계획이다.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며 지속적인 혈당 관리가 요구되는 만성 질환이다. 그러나 음식의 성분과 인슐린 양을 적절히 조절하면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는 “제로 디저트는 1형당뇨 환우들이 일상에서 더 자유롭게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환우분들이 혈당 부담을 덜고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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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톨은 설탕 대비 혈당지수(GI)는 낮으나 소장에서 상당 부분이 포도당으로 흡수·대사되므로 혈당을 유의미하게 상승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