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이 단독 응찰로 유찰되면서, 부산 지역에서는 신속한 개항과 제대로 된 개항을 둘러싼 시민사회 내부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신공항과거점항공사추진 부산시민운동본부를 비롯한 20개 시민단체는 9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2차 입찰을 종료하고 즉시 수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3차 입찰로 넘어가더라도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2차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경우 3차 입찰까지 진행하는 것보다 약 40일가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안전을 전제로 하되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부지조성공사 입찰 절차가 신속한 개항을 위한 첫 관문"이라고 밝혔다.
신공항과거점항공사추진 부산시민운동본부를 비롯한 20개 시민단체는 9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2차 입찰을 종료하고 즉시 수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3차 입찰로 넘어가더라도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2차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경우 3차 입찰까지 진행하는 것보다 약 40일가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안전을 전제로 하되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부지조성공사 입찰 절차가 신속한 개항을 위한 첫 관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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