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성 수입' 막말 김희수 진도군수 또 물의…이번엔 군민에게 '욕설'
1,050 7
2026.02.09 17:39
1,050 7

[정성환 호남본부 기자 sisa610@sisajournal.com] 

민주당서 제명된 날…군민과 대화서 "××의 ××" 고성
진도군 관계자 "불미스러운 일 잇따라…송구스럽다"


이른바 '여성 수입'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이번엔 공개석상에서 군민에게 고성을 지르고 욕설해 파문이 일고 있다.

9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날 오전 군내면 군내중학교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도로 개설 문제 등을 놓고 지역민과 대화하던 중 욕설을 내뱉었다.

김 군수는 한 민원인이 언성을 높이며 문제를 제기하자 "참 애통터질 일이세"라며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어 군 건설과장이 끼어들어 답변하려는 사이 또 다른 군민이 항의하자 "아, 고놈도 시끄럽네"라고 비꼬었다. 화를 삭이지 못한 김 군수는 곧바로 일어서 손가락질을 하며 "아야, ××의 ××"라며 욕설했다.


김 군수의 언행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김 군수는 지난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해서 정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말해 현재까지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 군수는 다음날 사과문을 내고 머리를 숙였지만 베트남 대사관은 지난 6일 전남도와 진도군에 서한을 보내 항의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발언이 외교문제로까지 비화될 조짐을 전남도는 스리랑카와 베트남 대사관에 사과 서한을 보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김 군수를 전격 제명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민원인과 대화하던 중 본의 아니게 거친 말이 오고 간 것 같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잇따라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nhierd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87 02.07 56,6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0,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8,8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1,6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2,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627 유머 고양이 자세로 물 마시는 후이바오🐼🩷 10:28 0
2987626 정치 속보]오세훈 "장동혁 지도부, 과욕이 빚은 부작용…지지율 하락 목격" 10:27 18
2987625 기사/뉴스 [단독] 2AM 창민, '무명전설'로 본격 트로트 도전 1 10:25 187
2987624 기사/뉴스 [속보]주식 팔아 서울에 집 샀다…6·27 대책 후 '2조' 이동 4 10:24 333
2987623 기사/뉴스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15 10:22 706
2987622 이슈 (약후방) 독기 가득해졌다고 핫게 간 여성향 게임 새 일러.jpg 9 10:21 690
2987621 정치 [단독] ‘민주당 탈당’ 부평구 시·구의원 5명 조국혁신당 입당 신청 23 10:20 714
2987620 기사/뉴스 ‘안락사’ 위해 출국하려던 60대…경찰, 항공기 이륙 늦춰 제지 56 10:20 1,561
2987619 기사/뉴스 단 두 글자에 960억 원…ai.com 역대 최고가로 팔렸다 4 10:20 511
2987618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정답 1 10:20 140
2987617 이슈 초봉 6천 생활비 전액지원 해주는 직장 10 10:19 1,938
2987616 이슈 해발 4,718m 최고 고도의 염수호 중 하나인 티베트 남초호 2 10:19 230
2987615 정치 이 대통령 “서울 매입임대 아파트 4만2500호…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1 10:19 134
2987614 기사/뉴스 12년 헌신한 아내 ‘기생충’ 취급한 남편…불륜 들통나자 “한푼도 못줘, 몸만 나가!” 10:18 541
2987613 이슈 유지태 근황 6 10:18 1,320
2987612 이슈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메인 예고편🎸 | 26:02:26 in CINEMAS 10:17 42
2987611 유머 인간용 강아지 방석 탐난다vs아니다 6 10:17 702
2987610 기사/뉴스 몰리얌 "틱톡 1억 뷰 전혀 예상 못해"..디모 렉스와 'DIMOLLY'로 뭉친 이유 [일문일답] 1 10:14 248
2987609 기사/뉴스 상위 20% 34억 vs 하위 20% 5억…'똘똘한 한 채'에 더 벌어진 서울 10:13 225
2987608 정치 [속보]이 대통령 "현재 입법 속도로는 국제사회 변화 대처 어려워" 52 10:13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