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디시인사이드, 사모펀드에 2000억에 팔려... 반년 만에 본계약 체결
3,820 31
2026.02.09 16:58
3,820 31

사모펀드(PEF) 운용사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가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새 주인이 됐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반년 만에 본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에이치PE는 3월 내 인수대금 납입을 마칠 계획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PE와 디시인사이드 최대주주 커뮤니티커넥트의 실소유주는 최근 경영권 양수도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커뮤니티커넥트의 경영권 지분이며, 매각가는 앞서 협의한 2000억원 수준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1999년 개설된 온라인 커뮤니티다. 이듬해인 2000년 3월 ‘디지탈인사이드’라는 이름의 법인으로 출범했으며, 이후 몇 차례의 영업양수도 및 지배구조 변경이 있었다.

 

현재는 비상장사 커뮤니티커넥트가 디시인사이드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커뮤니티커넥트 지분 90%는 개인 자산가 A씨가, 나머지 10%는 디시인사이드 창업자인 김유식 대표가 보유 중이다. 김 대표는 대주주가 바뀐 이후에도 회사에 남아 경영권에 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치PE는 앞서 지난해 8월 디시인사이드 인수 우협으로 선정됐으나, 본계약 체결이 늦어지면서 업계 일각에서 거래 종결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IB 업계 관계자는 “펀딩에 다소 시간이 걸리긴 했으나 에이치PE가 원래 보유 중인 블라인드펀드가 있어 프로젝트펀드를 많이 모을 필요가 없었다”고 전했다.
 

-생략

 

디시인사이드의 지난 2024년 매출액은 207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이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92억원 수준이다. 같은 해 일평균 페이지뷰는 1억9100만뷰, 월평균 페이지뷰는 38억5500만뷰였다. 일평균 방문자 수는 348만5311명, 일평균 댓글 수와 게시물 수는 각각 244만9355개, 92만6438개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415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86 02.07 56,4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0,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8,8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2,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620 기사/뉴스 단 두 글자에 960억 원…ai.com 역대 최고가로 팔렸다 10:20 31
2987619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정답 10:20 11
2987618 이슈 초봉 6천 생활비 전액지원 해주는 직장 2 10:19 301
2987617 이슈 해발 4,718m 최고 고도의 염수호 중 하나인 티베트 남초호 10:19 49
2987616 정치 이 대통령 “서울 매입임대 아파트 4만2500호…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10:19 35
2987615 기사/뉴스 12년 헌신한 아내 ‘기생충’ 취급한 남편…불륜 들통나자 “한푼도 못줘, 몸만 나가!” 10:18 230
2987614 이슈 유지태 근황 2 10:18 409
2987613 이슈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메인 예고편🎸 | 26:02:26 in CINEMAS 10:17 21
2987612 유머 인간용 강아지 방석 탐난다vs아니다 6 10:17 310
2987611 기사/뉴스 몰리얌 "틱톡 1억 뷰 전혀 예상 못해"..디모 렉스와 'DIMOLLY'로 뭉친 이유 [일문일답] 1 10:14 165
2987610 기사/뉴스 상위 20% 34억 vs 하위 20% 5억…'똘똘한 한 채'에 더 벌어진 서울 10:13 159
2987609 정치 [속보]이 대통령 "현재 입법 속도로는 국제사회 변화 대처 어려워" 34 10:13 669
2987608 기사/뉴스 다카이치 총리, 이 대통령 축하에 화답…"셔틀외교로 방한 기대" 10:12 145
2987607 정치 [단독]민주당, ‘친이낙연’ 이진련 민주연구원 부원장 임명 철회 27 10:09 876
2987606 기사/뉴스 하인즈, 신제품 프라이드 치킨 소스·지방 50% 줄인 굿 마요네즈 대용량 출시 1 10:09 416
2987605 이슈 LA 올림픽 야구 예선 방식 공개 43 10:06 1,389
2987604 기사/뉴스 [단독]김혜윤,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주연…열일 행보ing 13 10:03 2,391
2987603 정보 네이버페이 100원 13 10:02 1,218
2987602 기사/뉴스 박보검, 조지 클루니도 좌절한 미모 "잘생겨서 죽고 싶은 지경" 7 10:02 1,202
2987601 이슈 "안 무서워요. 자신 있었어요"…스노보드 동메달 유승은 | 지금 올림픽 3 10:01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