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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원도 영월 남면에 위치한 육지속의 섬, 청령포 : 단종 유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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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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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6대 임금이자, 할아버지 세종과 아버지인 문종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강력한 정통성을 갖고 있었지만 끝내 왕위를 빼앗긴 비운의 왕 단종

왕세손이자 왕세자로 성장해 임금까지 되었지만 숙부인 수양대군에 의해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간 곳이 바로 강원도 영월 남면에 위치한 청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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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도 확인되겠지만 청령포는 그야말로 유배지에 최적화된 지역 

 

동/남/북쪽이 삼면이 강으로 둘러쌓여있음 + 서쪽으로는 거의 절벽에 가까운 암벽이 높이 솟아 있어 나룻배를 타지 않고서는 들어갈 수 없었음. 현대인 지금조차도 청령포를 구경하려면 배를 타고 들어가야함 

 

단종이 귀양살이를 한 강원도 영월 청령포. 서강이 사방을 휘감고, 뒤로는 산이 옹벽처럼 받치고 있는 이른바 ‘육지 안의 섬’이다. 육로가 없어 지금도 나룻배로만 드나들 수 있다. 강물이 얼어붙는 겨울에도 아침마다 언 강을 깨뜨려 배를 띄운다.

 

 

겨울이라 강이 얼어붙으면 지금도 사람이 일일이 얼음을 깨서 물길을 내야만 드나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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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에는 소나무가 많이 있음 

그래서인지 원덬이 기준 따뜻한 날씨+낮 시간대에 갔음에도 어둡고 쌀쌀한 느낌이 들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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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숲을 지나가보면 소규모의 하인들이 사용하던 행랑채와, 단종이 사용하던 건물이 있음

썰에 의하면 이것도 복원한거라 제법 번듯하게 복원한거고 당시에는 이정도 규모조차 됐을지는 미지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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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산책로겸 낮은 등산로를 올라가면 나오는 망향탑

여기는 유배된 단종이 해질때마다 올라가서 한양 쪽을 보며 그리움을 달랬던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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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이는 우연한 기회에 10여년전에 청령포를 직접 가보았는데 갔을때 그곳이 어찌나 쓸쓸하고 스산하던지 마음이 아팠던게 아직도 선명히 기억남 ㅠㅠ

세조 개새끼 죽기전에는 피부병으로 고통받고 지금은 후손들한테 두고두고 씹혀서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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