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성호, 김건희 1심 판결에 "국민 감정과 거리...특검서 항소해 다툴 것"
258 1
2026.02.09 16:42
258 1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9일 국회 본회의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최근 김건희 여사 관련 무죄 판결 등을 거론하며 사법부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최근 법안 김건희에 대해 대부분 무죄 선고했다"며 "김영선 청탁 무죄, 곽상도 아들 퇴직금도 무죄인 반면 400원짜리 초코파이 먹었다고 절도범, 버스비 800원 횡령으로 해고되는 일련의 판결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고 물었다. 이어 "국민이 이 판결을 납득할 수 있다고 보느냐"고 따져 물었다.

김 총리는 "국민 상식과 법감정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이어 정성호 법무장관에게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사건에서 시세조정했으나 공모가 아니라는 판결이 공정하냐"고 질의했다.

정 장관은 "개별 사안에 법무장관이 의견을 내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다만 특검에서도 증거 판단과 법리 판단을 해 항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뇌물과 정치자금이 계약서로 이뤄져야 한다는 얼토당토않은 판단이 나왔다"며 "세상에 그런 뇌물은 없다. 공천 청탁 명백한 증거가 있어도 무죄 선고가 나왔는데 이 판결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장관도 납득하느냐"고 물었다.

정 장관은 "해당 사건 결과만 볼 때 국민의 일반 감정과 거리가 있다"면서도 "다만 1심 판결이기 때문에 특검에서 면밀히 검토해서 항소해 다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20900132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87 02.07 56,6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0,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8,8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1,6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2,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629 정치 전한길 "장동혁, 김민수 통해 '尹과 절연은 NO'라고 분명히 밝혔다" 10:28 2
2987628 이슈 모두가 아는 일본 노래 라이브 10:28 20
2987627 유머 고양이 자세로 물 마시는 후이바오🐼🩷 10:28 80
2987626 정치 속보]오세훈 "장동혁 지도부, 과욕이 빚은 부작용…지지율 하락 목격" 2 10:27 45
2987625 기사/뉴스 [단독] 2AM 창민, '무명전설'로 본격 트로트 도전 2 10:25 269
2987624 기사/뉴스 [속보]주식 팔아 서울에 집 샀다…6·27 대책 후 '2조' 이동 5 10:24 421
2987623 기사/뉴스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20 10:22 785
2987622 이슈 (약후방) 독기 가득해졌다고 핫게 간 여성향 게임 새 일러.jpg 13 10:21 767
2987621 정치 [단독] ‘민주당 탈당’ 부평구 시·구의원 5명 조국혁신당 입당 신청 25 10:20 787
2987620 기사/뉴스 ‘안락사’ 위해 출국하려던 60대…경찰, 항공기 이륙 늦춰 제지 65 10:20 1,749
2987619 기사/뉴스 단 두 글자에 960억 원…ai.com 역대 최고가로 팔렸다 4 10:20 566
2987618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정답 1 10:20 153
2987617 이슈 초봉 6천 생활비 전액지원 해주는 직장 10 10:19 2,231
2987616 이슈 해발 4,718m 최고 고도의 염수호 중 하나인 티베트 남초호 2 10:19 255
2987615 정치 이 대통령 “서울 매입임대 아파트 4만2500호…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1 10:19 152
2987614 기사/뉴스 12년 헌신한 아내 ‘기생충’ 취급한 남편…불륜 들통나자 “한푼도 못줘, 몸만 나가!” 10:18 569
2987613 이슈 유지태 근황 6 10:18 1,396
2987612 이슈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메인 예고편🎸 | 26:02:26 in CINEMAS 10:17 45
2987611 유머 인간용 강아지 방석 탐난다vs아니다 6 10:17 758
2987610 기사/뉴스 몰리얌 "틱톡 1억 뷰 전혀 예상 못해"..디모 렉스와 'DIMOLLY'로 뭉친 이유 [일문일답] 1 10:14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