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전면적인 등판 소식과 함께 열기를 더하고 있다.
YG는 지난 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2026 YG 스페셜 오디션 : 고! 데뷔) 포스터와 함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변천사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들이 YG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수많은 평가를 거치며 점차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이들이 팬들의 함성 속에 콘서트 무대를 누비는 장면이 이어지며 지원자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했다.

영상에 담긴 이들의 드라마틱한 성장 과정은 YG가 쌓아온 독보적인 육성 노하우를 방증한다. 그간 수많은 글로벌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K팝 열풍을 선도해 온 YG는 최근 트레이닝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데뷔 주기를 대폭 단축하는 등 차세대 그룹 론칭에 속도를 내고 있다.
YG 측은 “‘SPECIAL AUDITION’이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오디션에는 큰 차별점이 있다”라며 “기존과 달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빅뱅, 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 발굴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오디션의 첫 관문인 서류 심사부터 직접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YG 오디션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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