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집사' 김예성, 1심서 횡령 무죄…법원 "24억 횡령 입증 안돼"
701 11
2026.02.09 14:56
701 11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집사' 김예성씨가 1심에서 공소기각 및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게 일부 무죄, 일부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공소기각은 형식적 소송조건이 결여된 경우 검찰의 공소 제기(기소) 자체를 무효로 해 사건 실체를 심리하지 않고 소송을 종결하는 절차다. 1심 판결에 따라 구치소에 수용돼 있는 김씨는 곧바로 석방 절차를 밟게 된다.

 

재판부는 김씨가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와 공모해 자신의 차명법인인 이노베스트코리아의 자금 24억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는 이노베스트코리아의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며 "횡령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씨의 나머지 혐의에 대해선 "수사가 김 여사와의 연관성에서 비롯됐다고 보이지 않고, 의혹의 중요한 수사 대상인 투자금과도 무관하고 범행 시기도 광범위하다"며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4078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83 02.07 55,0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0,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7,7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2,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573 기사/뉴스 '옥탑방 고양이’ 故 정다빈, 오늘(10일) 19주기…영원한 로코퀸 09:10 40
2987572 이슈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실황 영화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 등극🎉 09:10 14
2987571 이슈 09시 아이브 멜론 탑백 6위(🔺1) new peak 2 09:09 27
2987570 유머 집 안 싸움 시작한 스타쉽 2 09:09 190
2987569 기사/뉴스 ‘학폭 논란’ 황영웅, 반대에도 다시 무대 선다…강진축제 출연 확정 2 09:08 121
2987568 이슈 아내가 아파서 한동안 못 만난 사육사를 만난 코끼리들 9 09:06 783
2987567 기사/뉴스 급매인데 27억, 이런 매물만 늘어..."수천만원 또 올랐어" 비강남은 아우성 1 09:05 263
2987566 정치 선거 대승 하자마자 헌법(전쟁 가능한 일본으로) 개정 하겠다는 다카이치 7 09:04 307
2987565 기사/뉴스 '121억 건물주' 혜리, 만삭 여동생과 5성급 호캉스 "1박 280만원" 1 09:04 940
2987564 이슈 에스파 카리나 x 샤넬뷰티 <마리끌레르> 디지털 커버 공개 1 09:03 218
2987563 유머 아기고양이들 교육하는 고양이 4 09:02 314
2987562 기사/뉴스 해기사 처우 개선했더니…학교는 ‘취업난’ 09:02 362
2987561 기사/뉴스 스포츠카로 순찰차에 돌진…경찰 2명 중상 입히고 도주한 중국男 2 09:00 313
2987560 정보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종목별 획득 메달 수 2 09:00 541
2987559 이슈 네오나치 단체와 사진찍은거 파묘된 일본총리 20 08:58 1,575
2987558 기사/뉴스 [속보] 경산시 "송유관공사 옥외저장탱크 화재 초진 완료" 1 08:58 193
2987557 기사/뉴스 20대 투자금 60%가 해외 ETF 투자…“성과는 지수 못 따라가” 5 08:57 641
2987556 정치 정청래, “합당은 지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 목표에 대한 방법의 차이” 31 08:57 389
2987555 유머 미국에 처음 간 흑인이 당했다는 인종차별 10 08:56 1,930
2987554 기사/뉴스 "음료는 몇 잔, 자리는 40석"…광화문 스타벅스 가방 점거 논란 19 08:55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