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삼성 반도체의 시작은 이건희 개인 자금 이었다 JPG
3,889 26
2026.02.09 14:43
3,889 26

image.jpeg 삼성 반도체의 시작은 이건희 개인 자금 이었다 JPG
image.jpeg 삼성 반도체의 시작은 이건희 개인 자금 이었다 JPG

 

 

 

지금 와서 보면 반도체 사업처럼 내 어깨를 무겁게 했던 일도 없는 것 같다. 

시작부터 외로운 싸움이었다. 

 

1974년, 한국반도체라는 회사를 인수해 반도체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아버지(이병철)에게 건의했다. 

아버지는 회사 규모가 너무 작다며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경영진들조차 반대했다. 

‘TV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데 최첨단으로 가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게 그들의 의견이었다. 

 

아버지는 회사 규모가 작은 것을 못마땅해 했지만, 

어찌 보면 회사 규모가 작아 다행이었다. 

나(이건희)는 개인 자금으로 한국반도체의 지분 50%를 인수했다. 

워낙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았고, 전자회사에 반도체 사업이 없는 것은 앙꼬 없는 찐빵 같았다. 

자동차에 엔진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3년 후에는 잔여 지분 50%까지 추가로 인수했다. 당시에는 자본금 100만 달러 규모의 회사였다. 

 

스스로 회사를 사들인지 5년 만에 삼성이라는 이름을 달았다. 

1978년 3월 2일, 삼성반도체로 상호를 변경했다. 원진전자를 추가로 사들이면서였다. 

 

 

1992년, 삼성은 세계 최초 64M D램 개발에 성공했다. 

1993년에는 5라인을 6인치 웨이퍼 라인으로 건설하지 말고, 

당대 최대 사이즈인 8인치 라인으로 건설하라고 지시했다. 

 

월반을 시도한 그 해, 메모리 시장 글로벌 1위에 올라섰다. 

미쓰비시가 ‘삼성은 반도체를 할 수 없다’고 공개처형한 지 10년만의 일이었다.

 

 

 

출처 : 시사오늘(시사ON)(http://www.sisaon.co.kr)

 

 

이건희 개인자금으로 50% 인수한것이 시작…

 

 

 

막내인데 형들 다 제끼고 삼성 먹은 이유가 있네...

 

 

재벌집 막내 아들로 치면 도준이 아빠가 애초에 형들 다 밀어내고 순양 회장 된 거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72 02.07 46,2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6,9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476 이슈 택시기사님 울리는 여자들... 00:34 132
2987475 이슈 ㅈㄴ근본없어보임 진짜 1 00:32 437
2987474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숨소리 (Breath)" 2 00:30 80
2987473 이슈 팬싸장에서 송아지한테 물 주기 1 00:29 452
2987472 이슈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운 홍콩애니 3 00:27 376
2987471 이슈 이런 사람들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박막례 할머니랑 산드라 오 배우! 1 00:26 686
2987470 이슈 꼭 봐줬으면 하는 인피니트 '왜 날' 라이브 버전 4 00:25 174
2987469 유머 첫키스 후 멘트 추천.ytb 00:23 331
2987468 이슈 브리저튼과 오만과편견 시대인 19세기 초반에 한창 유럽을 휩쓸었던 드레스 유행 스타일.jpg 11 00:23 1,452
2987467 이슈 🇰🇷 역대 올림픽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43 00:22 681
2987466 이슈 카페일 하고잇는데 커플들어와서 여자분은 말 한마디 안하고 자리에 앉고 5 00:21 1,598
2987465 이슈 실제로 본명이 구준표가 될 뻔했다는 능성구씨 남돌 5 00:19 1,069
2987464 이슈 미국에서 엄청 흔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일 26 00:18 3,256
2987463 이슈 [실제상황] 여러분의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습니까? 4 00:18 687
2987462 기사/뉴스 “올림픽 하는 줄도 몰랐어요”…위기의 JTBC, 시청률 1%대에 부정 여론까지 29 00:13 1,176
2987461 이슈 일본 데뷔곡 번안한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멜론 탑백 40위(🔺️24) 피크 17 00:11 560
2987460 이슈 당장 체형교정 안하면 5년 뒤 숨만셔도 아플 유형 32 00:10 5,031
2987459 이슈 곡이 맘에 안들어서 연주하다가 성질 부렸는데 명곡 완성 5 00:10 1,214
2987458 이슈 엔시티 쟈니 Let's go steady 17 00:08 500
2987457 이슈 보다 강력한 적들, 더 위험천만한 모험 <원피스: 가자, 그랜드 라인으로> 3월 10일 공개 | 넷플릭스 6 00:06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