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의사단체 총파업 거론 중.gisa
34,301 386
2026.02.09 14:34
34,301 386

내일 의대증원 확정… 年 700~800명 전망에 의료계 ‘전운’

 

의협 “일방 진행”… 이미 총파업 거론
“전공의 복귀 얼마됐다고… 결집 약화”
집단행동 재연 쉽지않다는 관측도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10일 확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의료계 안팎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가 ‘지역의료 강화’를 명분으로 연 700~800명 수준의 증원을 밀어붙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의료계가 반발하면서 자칫 ‘제2의 의·정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열리는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보정심은 지난 6일 6차 회의에서 2037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사 수의 최종 범위를 4262~4800명으로 좁혔다. 하한선인 4262명은 4차 회의에서 결정된 최솟값 2530명보다 1732명 늘어난 수치다.

정부가 공공의대와 지역 신설 의대 등에서 배출될 인원 600명을 제외하기로 한 만큼 3662~4200명이 비서울권 32개 의대에 배분될 전망이다. 이를 5년간 균등 배분하면 연간 700~800명 수준이다. 다만 복지부는 교육 역량 한계 등을 고려해 상한선을 별도로 설정할 계획이어서 실제 증원 수는 이보다 적을 수 있다.

의료계는 정부의 방침이 일방적으로 진행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8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미 많은 의대에서 분반조차 못 하고 합반을 할 만큼 강의실과 실습 인프라가 부족한데 이런 교육 여건을 개선하지 않은 채 정원만 더 늘리겠다는 건 제대로 된 의사를 길러낼 수 없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또 “보정심은 의료계 의견이 전혀 반영될 수 없는 구조”라며 “결정 내용에 따라 대응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일 회의 결과에도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102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56 02.07 39,6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5,7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8,7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048 유머 유시민이 말하는 세조와 단종.ytb 18:17 4
2987047 기사/뉴스 유튜브, 뮤직 뺀 ‘월 8500원’ 요금제 한국 출시한다 18:17 40
2987046 이슈 생일 맞이로 국립 암센터에 1억 원 기부한 아이돌 18:16 144
2987045 유머 😾 만지지마 1 18:14 178
2987044 이슈 오늘 바오자컨 전할시 예고 속 러바오와 아이바오🐼💚❤ 11 18:12 422
2987043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2 18:08 2,412
2987042 이슈 온유 5TH EP [TOUGH LOVE] THE TIME WE LOVE 2026.03.09 6PM (KST) 2 18:07 174
2987041 기사/뉴스 신세계백화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7조4037억원 달성 3 18:06 386
2987040 유머 [놀면뭐하니? 예고] 돌아온 쉼표클럽, 이상한 신입 회원의 등장 😎 11 18:05 1,081
2987039 이슈 모태솔로 첫인상 투표 3표씩 받았던 출연자들.jpg 18:04 685
2987038 이슈 슈퍼볼이 아니고 새끼고양이볼 5 18:04 885
2987037 유머 미국 트위터 개웃기다고 난리난 카디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7 18:03 1,438
2987036 기사/뉴스 ‘아찔’ 제주발 티웨이 여객기, 착륙 중 바퀴 빠졌다…인명피해는 없어 18:03 300
2987035 정치 [단독] "여야, 해외출장은 초당적 협력"…동반 출장 70%, 법안 공동 발의는 3% 6 18:03 213
2987034 이슈 청하 디지털 싱글 'Save me' Official Visualizer & Official Audio 3 18:03 128
2987033 기사/뉴스 유흥업소 전광판 ‘대표 변호사’ 허위광고에 춤까지…“정직 1개월 정당” 1 18:01 305
2987032 정치 민주당 이훈기 의원 페북 11 18:01 556
2987031 이슈 IVE 아이브 'BANG BANG' MV 92 18:01 2,254
2987030 기사/뉴스 조만호 무신사 대표, 지분가치 재계 15위…방시혁도 제쳐 1 18:00 204
2987029 이슈 [MV] 양요섭(YANG YOSEOP) - 옅어져 가 (Fade Away) 9 18:00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