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의사단체 총파업 거론 중.gisa
50,652 457
2026.02.09 14:34
50,652 457

내일 의대증원 확정… 年 700~800명 전망에 의료계 ‘전운’

 

의협 “일방 진행”… 이미 총파업 거론
“전공의 복귀 얼마됐다고… 결집 약화”
집단행동 재연 쉽지않다는 관측도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10일 확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의료계 안팎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가 ‘지역의료 강화’를 명분으로 연 700~800명 수준의 증원을 밀어붙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의료계가 반발하면서 자칫 ‘제2의 의·정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열리는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보정심은 지난 6일 6차 회의에서 2037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사 수의 최종 범위를 4262~4800명으로 좁혔다. 하한선인 4262명은 4차 회의에서 결정된 최솟값 2530명보다 1732명 늘어난 수치다.

정부가 공공의대와 지역 신설 의대 등에서 배출될 인원 600명을 제외하기로 한 만큼 3662~4200명이 비서울권 32개 의대에 배분될 전망이다. 이를 5년간 균등 배분하면 연간 700~800명 수준이다. 다만 복지부는 교육 역량 한계 등을 고려해 상한선을 별도로 설정할 계획이어서 실제 증원 수는 이보다 적을 수 있다.

의료계는 정부의 방침이 일방적으로 진행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8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미 많은 의대에서 분반조차 못 하고 합반을 할 만큼 강의실과 실습 인프라가 부족한데 이런 교육 여건을 개선하지 않은 채 정원만 더 늘리겠다는 건 제대로 된 의사를 길러낼 수 없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또 “보정심은 의료계 의견이 전혀 반영될 수 없는 구조”라며 “결정 내용에 따라 대응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일 회의 결과에도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102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48 04.28 16,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7,2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5,7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099 이슈 현재 테일러 스위프트 덕분에 다른 아티스트들도 돈 벌게 된 상황 2 11:50 387
1697098 이슈 최초로 콘서트에 청취보조시스템 도입한 가수 11:49 145
1697097 이슈 투썸, 인기 캐릭터 ‘핑구’와 협업 확대…한정 신메뉴 출시 11:48 251
1697096 이슈 팬들 굶고 다니지말라고 아침에 삼계탕 점심엔 마라탕 역조공한 남돌 11:48 292
1697095 이슈 82메이저 코스모폴리탄 화보.jpg 11:45 130
1697094 이슈 트럼프 : 이스라엘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 사면 해 주길... 9 11:44 540
1697093 이슈 23년전 오늘 발매된, 악동클럽 "착각" 11:40 98
1697092 이슈 국내에서 최초로 청각에 제약이 있는 관객을 위한 청취보조시스템 송수신기를 도입 (데식 원필 콘서트) 2 11:38 285
1697091 이슈 응급수술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가구 중에 제일 무서운건 세면대입니다. 그 이유는.. 31 11:38 2,954
1697090 이슈 새로 나오는 몬치치 악마와 천사 인형.jpg 7 11:35 1,096
1697089 이슈 국내 엔터사 최초 청취보조시스템 시행한다는 데이식스 원필 솔로콘서트 5 11:34 542
1697088 이슈 오뚜기 신상 볶음면 '로열라면' 출시 21 11:34 1,891
1697087 이슈 그거 알아? 오늘이 무슨 날인지? 5 11:34 830
1697086 이슈 드라우닝st 말고 우즈가 계속 해줬으면 하는 곡 6 11:32 484
1697085 이슈 불법 공유 사이트지만 업계 저작자의 88%가 괜찮다고 했다는 사이트 10 11:30 2,912
1697084 이슈 류현진, 배지현 가족 화보🩷 3 11:29 1,410
1697083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시크릿 "YooHoo (유후)" 11:26 37
1697082 이슈 팬싸 끝나고 소개팅 있다니깐 질투하는 남돌.jpg 8 11:25 1,242
1697081 이슈 온몸으로 삐진걸 보여준 홍콩 아기 판다 더더 🐼 8 11:24 1,029
1697080 이슈 아니잠시만나영상으로는성형호랑이처음봐진짜너무낯설어너누긔야?............................. 9 11:23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