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2MkhiNlyTE?si=VnjD5R9zfpG_fRCT
서울 여의도 소재 한 금융사에 재직하고 있는 30대 여성은 지난달 회사 동료 키보드에 '순간접착제'를 뿌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원인은 바로 '키보드 소음' 때문이었는데요.
해당 여성은 범행을 인정하면서 "평소 동료가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가 듣기 싫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현재 계약 만료로 퇴사한 동료 직원은 회사에서 지급한 키보드를 사용했을 뿐이라며 회사에 해당 여성으로부터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신고한 상태라는데요.
앞서 경찰은 제출된 증거자료와 확보된 진술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953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