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들이 장애가 심한 분들이라 의사 소통에 한계가 있어 외부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설장은 성폭행 혐의로, 직원 2명은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며 "조만간 신병 처리 등 강제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색동원 시설장 김 모 씨가 30~60대 여성 장애인 19명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특별수사단을 꾸려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보조금이나 입소자의 개인 자산 등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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