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혜리가 출산을 앞둔 친동생과 함께한 태교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짧굵 태교여행. 근데 육아템 이렇게 사는 거 맞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혜리는 임신 30주 차에 접어든 동생과 함께 일본 도쿄로 향하며 “짧고 굵게 다녀오려고 한다”고 말했다. 공항에서는 교통약자 배지를 착용한 동생의 모습을 담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도쿄에 도착한 혜리는 5성급 럭셔리 호텔인 불가리 호텔을 소개했다. 객실에 들어서자 그는 “향이 너무 좋다”, “뷰가 미쳤다”, “어메니티도 다 불가리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혜리는 “더 좋은 방을 예약하려 했는데 너무 비싸더라”면서도 “좋은 호텔을 많이 다녀봤지만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혜리가 묵은 해당 호텔의 1박 숙박료는 약 280만원대로 알려졌다. 동생은 “하루에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왕 온 김에 최대한 누리려고 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혜리는 “지금 열심히 쓰고 다시 열심히 일하면 된다. 카드값이 동기부여라는 말도 있지 않나”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