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헬로루키'는 지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뮤지션 발굴 오디션으로, 15년간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등 173팀의 실력파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국내 인디음악계 등용문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EBS 사옥 이전과 코로나19 팬데믹 등 영향으로 2022년 이후 잠정 중단됐다가 올해 부활을 알렸다.
2026년 첫 신인을 선발하기 위한 '이달의 헬로루키' 음원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1차 음원 심사를 통해 10팀을 선발한 뒤, 현장 라이브 경연을 거쳐 최종 2팀을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한다.
향후 5개월간 매달 2팀씩, 총 10팀이 '이달의 헬로루키'에 선발되며 연말에 열리는 본선 및 결선을 통해 대상, 우수상,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자를 가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카드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https://v.daum.net/v/20260209110145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