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관객수 76만1,831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아바타: 불과 재'(63만616명), '만약에 우리'(34만270명)를 넘어서며 2026년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유해진의 전작이자 2025년 한국 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야당'의 개봉 첫 주말 스코어(61만183명)까지 뛰어넘어 눈길을 모은다.
이처럼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간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향후 흥행세에 관심이 모인다.
뉴스엔 배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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