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혜련은 남사친 김구라를 언급하며 "내가 힘들었던 시기에 걔도 겹쳤다. 힘들 때 만난 전우애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쪽도 두 번째, 나도 두 번째. 그렇게 친해졌다"며 "구라도 내 연극을 한 번도 안 보러 왔다. 이번에 '라스' 나갔을 때 내가 난리를 쳤더니 2월 22일에 보러 온다고 하더라. 그런데 명수도 한 번도 안 보러 왔다"고 말했다.
또 "내가 젊은 시절 '경석아' 할 때 박명수를 기억한다. 너무나 열심히 살았다. 명수는 눈이 살아 있었다"며 "맨날 NG 내고 욕먹는 명수가 얼마나 갈까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버텼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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